오늘은 제가 덕화원 사범으로 있는 마지막 날 이었답니다~~6개월간 부족한 자신이 어떻게 사범을 할수 있을까 걱정도 마니 하면서 스스로 배운 것도 많답니다^^헤어짐은 또다른 멋진 만남을 기대 하듯이 검도를 하시면 언제 어디선가 만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비록 몸은 떠났지만 온라인으론 꾸준히 활동 할꺼고 도장에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고롬 모두 열심히 정진 하셔서 검도의 참맛을 느끼는 덕화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또 뵙지요~~~ㅎㅎ 안녕히 계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