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빠질려구 한게 아니구여..어제는 전역한 후임병이 찿아와서..

그친구랑 이야기좀 하느라.. 못갔구여..

오늘은 천안에 아는 형이 금요일날 군대간다구 해서..

위로해 주러 갔었거든여..

어쩔수가 없었어여..

낼부터 열씸히 머리~~~손목~~

구럼 낼 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