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능 클레이 사격장엘 갔었습니다...

긍데... 와이프랑 나랑은 귀마개를 쓰고 있어서 괜찮았는데..

울 복댕이... 무방비 상태로 총성에 노출되야 있었던걸 모르고..

별 문제 없어야 헐텐디.. 괜히 걱정입니다... 귀가 많이 아팠을 지도 모른디..

담부턴 혼자 가야거씀돠... 에효.. 복댕아.. 못난 아빠를 용서허그라.. 쩝.. 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