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모임이라...요것은 언제 진행이 되었남???

도장의 불 빛 만으로도 가슴 설래는 날인데, 어쩌나 우리 검우회엉아들, 누님들 모두 잘 있겠지요..

어여 달려가야지 아면서 하루 이틀 사흘 또, 그렇게 시간만 가고 있네요..

모두의 그 해맑은 미소가 보고 싶네요...

나도 그 섬에 아니 그 곳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