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원 이야기 - 안녕하세요

글 수 2,941

이준우

2006.02.15 17:47:18 (*.215.151.77)

6739

안녕하십니까 이준우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그동안 시험준비 할게 있어서 두문불출 했습니다.
운동하고 싶어 죽겠습니다.
동국이 형님 영찬이 형님 창범이 형님 모두 보고 싶습니다.
빨리 도장에 복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세요-_-

2006.02.16 07:59:13 (*.206.219.210)

한창범

여~ 반갑다. 갑자기 사라지두만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잘 지내고 있는거 같군. 어여 복귀하게~~~.

2006.02.16 10:05:21 (*.237.134.180)

김영찬

그래도 온다 간다는 말은 하고 사라졌어야지~~~

시험준비는 잘되어 가는 건가?

언능 복귀해라~ 시간되면 내일(금요일) 저녁에 검우회 하니까~ 들려서 얼굴도장한번 찍고 훗날을 기약하는것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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