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원 이야기

글 수 2,941

이동국(소우아빠)

2006.02.24 10:21:51 (*.110.21.106)

6995

사무실이 지하로 이전을 해서 감기가 떠나질 않네요.

그래도 도장엔 열심히 나갈라 노력은 하는디..

다른분들도 서서히 피치를 올릴때가 됐죠?

다들 열심히 즐검합시다~~~~~^^

2006.02.24 11:29:16 (*.97.9.70)

김건우

맘 속에서만 칼을 스윽~슥 갈고 있습니다.
곧 동국씨에게 도끼를 쏟아 부을 날이... 기대하십시오..

2006.02.24 12:26:06 (*.108.6.48)

한창범

전 요샌 운동도 안 되고 하는 일도 안 되고 모든게 부정적이네요...ㅜㅜ

죽도도 새로 샀는데... 오직 긍정할 수 있는 건, 시간이 무지 빨리 간다는 거뿐...

2006.02.24 13:01:19 (*.54.50.35)

박효은(平生劍道)

저도 노력중인데...

참 이것저것 핑계만.... 부끄럽네요~ ㅎㅎ

모두 힘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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