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2881 분실물?? ㅎㅎ 3
[레벨:9]박효은
6149   2006-09-28
어제 운동 마치구~~ 부랴부랴~~ 나오는 바람에... 여자 탈의실... ㅎㅎ 바닦에... 저의 목걸이가... 떨어진것을 걍 나온거 같아요~ ㅎㅎ 가방에 넣었어야하는데~ 도복 갈아입구 바로 나갔는데 목걸이가... 그래서 다시 벗어서... 들...  
2880 10월 검우회 일자 조정 건의 2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50   2006-10-13
10월 28(토) ~ 29(일)일에 서울시 회장기 검도대회가 있습니다. 우리 덕화원도 출전하지요...^^ 덕화원 검우회가 일반적으로 그 달의 마지막 주 금요일에 있었던 바, 이번 검우회는 10/20(금)로 옮겼으면 합니다. 시합 전에 긴장도...  
2879 무사히...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50   2006-12-26
지나갔습니다... 악몽같았던 그 시간들이...흐흐...^^ 자...연말연시 한번만 더 보내면 올해도 무시힙니다....^^  
2878 오늘은.... 외식을.. ^.^* 7
[레벨:6]정민경
6151   2006-07-20
지금 제 컴터가 맛탱이가 갔는지 오류가 떴네용.. ㅠㅠ "검"사인 제가 "도"로 보이니 ㅠㅠ ㅋㅋㅋ 오늘은 외식을 합니다~ 물좋고 거의 1등급에 가까운... 소갈비 먹으러 히히히히!~~ 조금 떨어진 곳에 가게 되어서 도장에 출석부...  
2877 어여들 가입하십시요... 1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51   2007-01-10
'이장모'에 어여들 가입하십시요. 일인당 10명...흐흐...^^ 10명 가입해서 10명씩 소개하면 100명이네? 그중에 하나는 되겠지? 흐흐...^^  
2876 현주와 통화를 하고나서... 3
[레벨:9]박효은
6151   2007-10-18
현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응 현자야 라고 제가 그랬죠... 한참 통화를 하고... 도장에서 보자는 인사를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현자... 맘에들어??? 현자??? 그랬죠... ㅋㅋㅋ 그러자... 현수.... 왈... " 아니... ...  
2875 추석 잘 보내세요~ 2
이우영
6152   2006-10-03
안녕하세요~ 곧 한가위죠~ 맛난거 많이 드시구요.. 가족분들과 즐건 시간들 보내세요.. 감기도 조심하세요~ 즐건 연휴죠~~ .. 잼나게 보내세요~~ㅎㅎ  
2874 오랜만에 들어오네여 7 file
[레벨:1]열혈준한
6152   2007-10-08
힘든 시기도 지났는데...다시 나가야지..나가야지..하면서...계속 못나가고 있네여.. 아침.저녁으로 학원을 가서..시간이 안나네여..쿨럭... 시간 조정을 해서...더 이상 늦어지지 않게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여...전 벌써 종합...  
2873 앓던이가 빠졌습니다.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53   2006-09-29
월계동 세양청마루 아파트 101동 1407호. 뭐...술한잔 하면서, 아님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입에서 이건과 관련해 얘기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첨듣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암튼, 이집이 아주 악성 민원집이라 정말로 골치가 아팠...  
2872 빠른머리 아이콘....은... 4
[레벨:5]김경훈
6153   2007-03-07
다이네믹하게... 계속 움직이는 아이콘인가여?? ㅋㅋ 계속 움직여야 빠른머린줄 알텐뎅..ㅋㅋ 건우행님.. 고민이시겄습니다... ㅋㅋ  
2871 혹시... 9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53   2007-03-26
집에 못쓰는(안되는게 아니라 안쓰는^^) 이어폰이나 헤드폰 있으심 하나만 적선해 주십시요. 거뭐...그런걸 안쓰다 쓰려니 사기는 좀 아깝고, 없자니 불편하고 해서...^^ 아침에 출근해 사무실서 근무시간 전까지 짬을 내서 동영상 ...  
2870 띠굴...띠굴...띠구르르~~ 5
[레벨:9]박효은
6154   2006-08-05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2869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54   2007-08-27
지난 금요일에 부서 동료분들과 강원도 강릉을 다녀 왔습니다. 1차로 회먹고 술 마시고 하다가 바닷가에서 맥주 마셨는데요. 그분이 잠시 오셨다가 정신을 차리니 바닷물 속에 있더라고요. 근데 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핸드폰을 ...  
2868 백곰 - 꽃을 살려라 2
[레벨:5]김경훈
6155   2007-03-07
백곰 - 꽃을 살려라 편  
2867 잃어버린 오광을 위하여... 7
[레벨:1]이상학
6155   2007-03-10
갑을 사용한지가 2년정도가 되어서인지 잔기스도있고해서 갑에 광좀내보려고 했다가 실패했습니다. 재질을 네이버로 살펴보니 갑을 가즉으로 코팅처리가 되어져있다고해서리 아무생각없이 고강도 광택재를 바른뒤 마른헝겁으로 닦아보았으...  
2866 당분간...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55   2007-12-18
회사에 바쁜 일들이 생겨 도장에 수련하러 나가는게 힘들거 같습니다. 좋은일이 될지 나쁜일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힘든 한해 마무리가 될거 같습니다. 자...다시 뵐때까지 다들 건강하시고 열검하십시요...^^  
2865 사진.. 4
[레벨:9]박효은
6156   2007-03-19
지난번 강습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일반디카를 사용해본지 넘 오래되서.... 죄다 흔들리고 엉망이네요... 그래서 어쩔까 생각중에... 상학씨가 그래두 올려달라는 부탁이있어... 올려봅니다~~~ 즐감...  
2864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56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863 졸음이... ^^ 3
[레벨:9]박효은
6157   2006-09-26
어제 운동 마치구... 오랜만에 친구에게 전화가 와있길래.. 전화했떠니... 석계역이니 나오라는... 그래서 갔는데... ㅋㅋㅋ 13년만에... 동창을 만났지 뭔가요 ㅎㅎ 그래서 음주와 가무를 살짝... ^^;; 즐겨줬더니... ㅎㅎ 오후에.....  
2862 환상의 도미노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57   2007-03-07
멋지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