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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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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 금욜 아침. 2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79   2007-03-16
무쟈게 맘이 한가로워 진다는.. 어차피 똑같은 일상이고 똑같이 힘든 하루지만 낼부터 쉴수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여유로워 집니다. 거참...불교에서 '고개만 돌리면 피안' 이라고 하더니만, 맘가짐 하나에 생활이 바뀌어 버릴수도 ...  
2840 중간고사주간... 2
[레벨:9]박효은
6179   2007-04-17
학생분들은 또다시 중간고사 주간이 돌아왔습니다~~ 도장이 썰렁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사 정리를 하고 컴터를 설치하고... 노트북을 연결하고 정리하고 강의록도보며 잠시 책을보니... 시간이 새벽3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요...  
2839 현주와 통화를 하고나서... 3
[레벨:9]박효은
6179   2007-10-18
현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응 현자야 라고 제가 그랬죠... 한참 통화를 하고... 도장에서 보자는 인사를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현자... 맘에들어??? 현자??? 그랬죠... ㅋㅋㅋ 그러자... 현수.... 왈... " 아니... ...  
2838 좋은 아침..... 5
[레벨:6]정민경
6180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2837 4와 3.9 3
[레벨:1]박종혁
6180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36 존경합니다 10
[레벨:5]id: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80   2008-04-29
덕화원 호구 쓰시는 분들 다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잠시나마......전에 했던경험에 조금 거만한,,,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오늘 쓰고 짧은시간이나마 뛰어봤더니...제가 참 한심 스러웠습니다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닷.....  
2835 허허.. 죄송합니다 ㅠ 2
[레벨:1]노기동
6180   2008-06-26
학교에서 강제 야자를 3주 동안 시켰는데요.. 선생님들께서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검도 할 여유가 있냐면서 야자 또 시키시네요 ^^; 원래는 일주일에 2번 검도 하게끔 해주겠다고 했으면서 ㅠㅠ 아옹.. 그 놈의 기말고사가 제...  
2834 휴가 중. 6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82   2006-07-30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  
2833 2006년의 마지막 달 1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82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32 다들 잘 보내셨죠? 1
[레벨:9]박효은
6182   2007-01-02
새해에는~~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저도 많이 받은 복 마니마니 나눠드릴께용~ ㅎㅎㅎ *^^* 오늘은 시무식이 북한산 정상에서 있습니다~ 내려온후에... ㅠ.ㅜ 일을 해야하지요... ㅠ.ㅜ 30일 은행들 장애로 보지 못한일까지...하...  
2831 정말 좋은 글.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82   2007-03-23
- 대가 8인의 승리를 위한 절대 불변의 비책 세네카의 목표설정 기준 :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손자의 공격 원리 :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석가의 실행력 :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  
2830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82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29 오랜만에 들어오네여 7 file
[레벨:1]열혈준한
6182   2007-10-08
힘든 시기도 지났는데...다시 나가야지..나가야지..하면서...계속 못나가고 있네여.. 아침.저녁으로 학원을 가서..시간이 안나네여..쿨럭... 시간 조정을 해서...더 이상 늦어지지 않게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여...전 벌써 종합...  
2828 축 승진 7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83   2006-10-17
동국이형!!! "과장" 승진하신 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승진하셨으니 도장오시기가 편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업무와 책임이 늘어서 오시기 더 힘들어 지신 건가요? 후자면 안되는데....^^  
2827 승단 심사 후기입니다. ^^ 3
[레벨:0]한진섭
6184   2007-02-12
안녕하세요. 일요일 2단 심사를 마친 한 진섭입니다. 우선, 심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관장님, 본국검법 전도사(?) 응국씨, 그리고, 본 전수자(^^) 창범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이번...  
2826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84   2007-08-27
지난 금요일에 부서 동료분들과 강원도 강릉을 다녀 왔습니다. 1차로 회먹고 술 마시고 하다가 바닷가에서 맥주 마셨는데요. 그분이 잠시 오셨다가 정신을 차리니 바닷물 속에 있더라고요. 근데 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핸드폰을 ...  
2825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84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824 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7
[레벨:6]정민경
6185   2006-08-20
너무 긴 장문을 남겼나봅니다..ㅠㅠ 시간초과로 로긴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되겠지 싶어서 그냥 복사 안해두고 로긴했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남기라는... 날벼락같은..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깨질듯한 머리를 부...  
2823 좀 늦은시간에 들어왔네요.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86   2006-07-15
지금시간 새벽 1시가 좀 넘은 시간입니다. 8시 30분에 월계동에서 싸이코 민원인을 만나고 나서 의정부로 넘어가 일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 고 컴앞에 서니 지금 이시간. 다른건 다 참을수있겠는데 입주자들의 그 ...  
2822 선녀 옷... 3 file
[레벨:5]김경훈
6186   2007-04-20
요즘 선녀가 입는 옷이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