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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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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 후배에게~ 택배가 왔습니다~ 6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72   2007-04-12
오늘 후배에게~ 택배가 왔습니다~ 디카가 고장나서.. 고쳐 달라고... (아~ 01학번 여학우 입니다~) 디카는 작은데.. 택배박스가 좀 크더군요. 개봉해보니... 오!!!!!! 과자가~ 풍성하게..! 들어있네요~ 우하하~~ 이게~ 얼마만에~ 받아 ...  
2840 4와 3.9 3
[레벨:1]박종혁
6172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39 2주간의 공백이이 .... 1
이상학
6173   2006-08-17
이론... 한단계씩 정진을 못할지언정 오늘 죽도와 몸이 완전이 따로노는데요 ㅋ ~~ (이건아니잔아~이건아니잔~) 앞으로 정신바짝차리고 운동을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내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드니 날씨가 선선할것이...  
2838 중간고사주간... 2
[레벨:9]박효은
6173   2007-04-17
학생분들은 또다시 중간고사 주간이 돌아왔습니다~~ 도장이 썰렁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사 정리를 하고 컴터를 설치하고... 노트북을 연결하고 정리하고 강의록도보며 잠시 책을보니... 시간이 새벽3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요...  
2837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레벨:4]부동심
6173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36 돌아왔습니다!!! 6
[레벨:6]정민경
6174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35 감사드립니다~~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74   2008-04-21
여러 덕화원님들의 축복에 힘입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물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찬씨의 극진한 보살핌과 배려속에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식에서 다들 활짝 웃으며 축하해 주셔서 ...  
2834 전세값이..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75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33 금욜 아침. 2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75   2007-03-16
무쟈게 맘이 한가로워 진다는.. 어차피 똑같은 일상이고 똑같이 힘든 하루지만 낼부터 쉴수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여유로워 집니다. 거참...불교에서 '고개만 돌리면 피안' 이라고 하더니만, 맘가짐 하나에 생활이 바뀌어 버릴수도 ...  
2832 홈피 색깔이...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75   2007-03-19
긴가 민가 했었는데, 아무래도 홈피 색깔이 조금 새롭게 단장을 한거 같네요? 거 위에 메인메뉴 소개하는 줄 색깔은 확실히 바뀐거 같고... 하여튼 그거 하나때문에 그런지 아님 다른게 더 있는지 조금은 변화가 온거 같은데....  
2831 시합후(안수진) 1
[레벨:0]안수진
6175   2007-12-28
시합이끝난후진짜어이가없었다. 계속뒤로도망다니며내가칠때되밧아쳐서짜증났었다. 다음부터거리를정확이확인하고덤벼들어가야겠다.  
2830 2006년의 마지막 달 1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76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29 백곰 - 빙벽타기 1
[레벨:5]김경훈
6176   2007-03-08
백곰 시리즈 - 빙벽타기 편  
2828 정말 좋은 글.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76   2007-03-23
- 대가 8인의 승리를 위한 절대 불변의 비책 세네카의 목표설정 기준 :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손자의 공격 원리 :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석가의 실행력 :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  
2827 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4
[레벨:6]정민경
6176   2007-03-28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2826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76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25 혈액형에 따른 상황대처능력~ ^^ 6 file
[레벨:4]신하림
6176   2008-04-04
혈액형별 특징이라는데... 잼난거 같아서... ^^;; 근데 정말 저럴까?? ㅋㅋ 아래 그림은 혈액형별 상황대처법... ㅋㅋ 무인도에 조난당했을 때...  
2824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178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823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3 file
[레벨:6]정민경
6178   2007-02-15
ㅎㅎㅎ  
2822 휴가 중. 6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79   2006-07-30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