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응 현자야 라고 제가 그랬죠... 한참 통화를 하고...

도장에서 보자는 인사를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현자... 맘에들어??? 현자??? 그랬죠... ㅋㅋㅋ

그러자... 현수.... 왈...








" 아니... 아니... 현주가 좋아...!!! "

미안 현자야... 앞으로 현주라고 불러 줄꿰~~!!! ㅋㅋㅋ 도장에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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