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켤 시간도 없는 나날을 보내다보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늦었지만 사회인대회에서 선전하신 덕화원 검우님들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시간을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효은C가 많이 아팠나보군요...오늘이 초복이니 찐한 삼계탕 한그릇 먹고 얼른 회복하시길...

이번주엔 검도관에 갈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규동C 둘째는 잘 크고 있겠죠?

아기는 하늘에서 내려준다는 말이 맞나봐요...

하루빨리 덕화원 마루바닥에 발구름하는 그날을 고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