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 하루에 몇 백 번이나 심한 고통을 느껴야 했다.
그러나 진짜 노동자처럼 이와 같이 괴로운 작업을 계속해 나갔다.
그렇다. 나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마에 땀을 흘리며,
비 오는 날이거나 바람 부는 날이거나,
눈이 내리거나 번개가 치는 속에서도 망치를 내리치는 대장장이처럼 글을 썼다.  
                                                                 
                                                                                                             -프랑스 소설의 거장, 구스타프 플로베르-



어떻게 에베레스트 산을 올라갔냐고요?
뭐 간단합니다.
한 발, 한 발, 걸어서 올라갔지요.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은 이룰 때까지 합니다.
안된다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달리합니다.
방법을 달리해도 안될 때는 그 원인을 분석합니다.
분석해도 안될 때는 연구합니다.
이쯤되면 운명이 손을 들어주기 시작합니다.

                                                                       -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한 에드먼드 힐러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