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경기에서 경기자의 모든 움직임은 공격을 위해 준비되고 이루어진다.



공격은 선과 후로 나누어진다. 공격과 방어가 아니고 공격(攻擊)과 반격(反擊)이다.



공격은 선을 뜻하고 반격은 후를 뜻한다.



공격이 즉 방어라는 말은 방어만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뜻한다.



먼저 치지 못했으면 즉시 받아치거나 빼어치거나 해야지 피하거나 막기만 하다가는



몰려서 지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공반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