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갑작스레 호구썼씀돠...

항상 운동하면서 저걸 쓰면 어떨까하구 이 생각 저 생각많이 했엇는데..

써보니 알겠더구여..ㅋ



한만디로 정신없었씀돠...

말소리도 안들리고 잘보이지도 않고..팔은 왜 안올라가는지..올라가도 어디에다 죽도를 내려치는지..ㅋㅋ

정말 적응하기 힘들었씀돠...



그중 제일 적응하기 힘들었던건 냄새였습니다.ㅋㅋ



빨리 내 호구를 장만해야것습니다..



그래도 마냥 즐겁습니다..호구를 써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