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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141 당분간...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31   2007-12-18
회사에 바쁜 일들이 생겨 도장에 수련하러 나가는게 힘들거 같습니다. 좋은일이 될지 나쁜일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힘든 한해 마무리가 될거 같습니다. 자...다시 뵐때까지 다들 건강하시고 열검하십시요...^^  
140 아침부터... 4
[레벨:9]박효은
6131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139 감사드립니다~~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30   2008-04-21
여러 덕화원님들의 축복에 힘입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물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찬씨의 극진한 보살핌과 배려속에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식에서 다들 활짝 웃으며 축하해 주셔서 ...  
138 반응이... 2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29   2007-09-18
다들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금번엔 좀 미흡한 부분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그렇게 좋아라들 해주시니 준비에 소흘함이 많았던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뒤에 이어질 수련회 및 야유회 등등 에서서는 좀더 신...  
137 선녀 옷... 3 file
[레벨:5]김경훈
6129   2007-04-20
요즘 선녀가 입는 옷이라네요...ㅋㅋ  
136 금주부터 좀 쉴까 합니다. 6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29   2007-04-10
일요일, 효은씨의 승단심사를 마지막으로 4월의 덕화원 행사는 없는 거 같아 오늘부터 손가락이 완치될 때까지 도장 출입을 금하려고 합니다. 3월에 진작에 그리 했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꼭 지키려구요. 어제 효은씨 승단심사 뒷...  
135 정말 좋은 글.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29   2007-03-23
- 대가 8인의 승리를 위한 절대 불변의 비책 세네카의 목표설정 기준 :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손자의 공격 원리 :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석가의 실행력 :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  
134 졸릴때면 한번씩 찾아드는 Kumdoin.org 6
[레벨:5]김경훈
6129   2007-03-15
쵝오예요~~ *^^*  
133 훔... 손가락에 물집이...ㅡ.ㅡ; 8
[레벨:5]김경훈
6129   2006-09-05
여러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제 관장님께 2동작 머리치기를 배웠습니다. 3동작 머리치지와 손목치기를 수련할때는... 손엔 물집이 잡힐 생각 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제제 잘못된 무언가가 있었는지.. 2동작 머리치기를 하면서....  
132 바람의 나라를 보고왔어요! 6
[레벨:9]박효은
6129   2006-07-15
불의검에 이은... 바람의 나라... 창작 뮤지컬이죠.... 뮤지컬에 상당히 관심히 많고~~ 좋아한답니다... 친구가 조금 늦어 먼저 들어가 앉아있는데 저희 라인에 아무도 안온거예요 잠시후 왠 남자분이.... 멀끔하고... 날씬하고.. 얼...  
131 오랜만에...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27   2006-11-24
아침에 출근해 회사에서 글 남깁니다...^^ 아침마다 항시 회의가 있어서리 하루 시작부터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다는 말씀. 이쪽 구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 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는데 나름 재밌다는....  
130 역시 울도장 덕화원 쵝오~~!!! 6
[레벨:5]id: 권영태권영태
6126   2008-07-03
이시간에 출근해서....ㅠㅠ 정말.....엉엉...... 암튼........ 정말 검도를 다시 시작한곳이 덕화원이라 넘 다행입니다 안락한 도장, 온수가 펑펑나오는 샤워실ㅋㅋㅋ 너무 좋으신 관원분들....마지막으로 울도장에 지주이신 관장님........  
129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레벨:1]박종혁
6126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8 싸이월드... 일촌의... 힘!!! 8 4
[레벨:9]박효은
6126   2007-02-19
먼저 유경언니~~ 생일 지나셨는데.. 그날 전화 드리렬고했는데... 아웅~~ 죄송해요~~~ 생일 추카드려요~~~~ ㅎㅎ 관장님!!!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앞으로 더 욱 겅강하시구요~~~~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전 ...  
127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3 file
[레벨:6]정민경
6126   2007-02-15
ㅎㅎㅎ  
126 좋은 아침..... 5
[레벨:6]정민경
6126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125 돌아왔습니다!!! 6
[레벨:6]정민경
6125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124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25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123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24   2007-08-27
지난 금요일에 부서 동료분들과 강원도 강릉을 다녀 왔습니다. 1차로 회먹고 술 마시고 하다가 바닷가에서 맥주 마셨는데요. 그분이 잠시 오셨다가 정신을 차리니 바닷물 속에 있더라고요. 근데 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핸드폰을 ...  
122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레벨:4]부동심
6124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