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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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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5958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100 백곰-무인도 2
[레벨:5]김경훈
5958   2007-03-06
백곰시리즈 - 무인도 편  
99 역시 울도장 덕화원 쵝오~~!!! 6
[레벨:5]id: 권영태권영태
5957   2008-07-03
이시간에 출근해서....ㅠㅠ 정말.....엉엉...... 암튼........ 정말 검도를 다시 시작한곳이 덕화원이라 넘 다행입니다 안락한 도장, 온수가 펑펑나오는 샤워실ㅋㅋㅋ 너무 좋으신 관원분들....마지막으로 울도장에 지주이신 관장님........  
98 여전히...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57   2007-04-20
하하...^^ 이건 아무리 봐도 뺑끼치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이랬다면 전 분명히 '저거 액션 취하는거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로 어지럽습니다...ㅠㅠ 줸장...그냥 기다리는게 장땡이라니 기다려는 보는데...별...  
97 전세값이..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5957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96 요즘은 재밌는 글 올리는 게 대세인가봐용~~~ ㅎㅎ 2 file
[레벨:6]정민경
5957   2007-03-07
지금은 신문배달 그만 뒀는데..... 아.. 정말 그 때 생각하면... 비참해지는 이유는.... 근데 내 따라 온던개는 암컷이었을까요? ================================================================= 실화를 직접 ...  
95 현주와 통화를 하고나서... 3
[레벨:9]박효은
5956   2007-10-18
현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응 현자야 라고 제가 그랬죠... 한참 통화를 하고... 도장에서 보자는 인사를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현자... 맘에들어??? 현자??? 그랬죠... ㅋㅋㅋ 그러자... 현수.... 왈... " 아니... ...  
94 금주부터 좀 쉴까 합니다. 6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5956   2007-04-10
일요일, 효은씨의 승단심사를 마지막으로 4월의 덕화원 행사는 없는 거 같아 오늘부터 손가락이 완치될 때까지 도장 출입을 금하려고 합니다. 3월에 진작에 그리 했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꼭 지키려구요. 어제 효은씨 승단심사 뒷...  
93 백곰 - 빙벽타기 1
[레벨:5]김경훈
5955   2007-03-08
백곰 시리즈 - 빙벽타기 편  
92 마흔 즈음 4 108
[레벨:4]조영재
5954   2007-11-26
마흔 즈음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  
91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5953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90 졸릴때면 한번씩 찾아드는 Kumdoin.org 6
[레벨:5]김경훈
5953   2007-03-15
쵝오예요~~ *^^*  
89 10월 검우회 일자 조정 건의 2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5953   2006-10-13
10월 28(토) ~ 29(일)일에 서울시 회장기 검도대회가 있습니다. 우리 덕화원도 출전하지요...^^ 덕화원 검우회가 일반적으로 그 달의 마지막 주 금요일에 있었던 바, 이번 검우회는 10/20(금)로 옮겼으면 합니다. 시합 전에 긴장도...  
88 수련일지_070808 10
[레벨:4]부동심
5952   2007-08-09
비가 오락가락 하루 종일 눅눅한 하루였다. 도장에 도착해 도복을 보니 역시나 하루사이에 곰팡이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번식을 하고 있다 이런~~~ 눅눅한 도복을 입을 때 한 번씩 망설여진다, 아직 익숙해 지기엔 시간이 부족...  
87 앓던이가 빠졌습니다.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52   2006-09-29
월계동 세양청마루 아파트 101동 1407호. 뭐...술한잔 하면서, 아님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입에서 이건과 관련해 얘기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첨듣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암튼, 이집이 아주 악성 민원집이라 정말로 골치가 아팠...  
86 메인에 나오는데 리스트엔 없는거... 6
[레벨:5]김경훈
5951   2007-02-12
tnyqznmkiadi mehzcfd 이거 HTML로 찍어 넣어버린거 같습니다... 건우행님.. 확인 하셔야 할꺼 같은데욤...  
85 [펌]와탕카 - 프레데터 2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5951   2006-11-14
출처 - 네이버  
84 어제...급심사..인줄 모르고.. 도장을 찾다.. 5
[레벨:5]김경훈
5950   2006-09-09
허헐...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다니.. 저는 다음주가 급심사 날인줄 알고 도장을 찾았었는데... 푸헐... 암튼.. 은마로님과 승규... 그리고 홍익대학교 학생분덜..이랑 같이 운동 했습니다.. 하하...^^; 같이 운동 한게 아니고... 저...  
83 환상의 도미노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5949   2007-03-07
멋지지 않습니까??  
82 놀러갑시다..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49   2006-08-21
탄력이 붙었습니다. 9월 1~3일 놀러갑시다. 강원도에 콘도 하나 얻어서 금욜날 저녁에 출발해서 일욜날 올라오는 2박 3일 일정으로 놀러갑시다. 자자...가는 사람만 신청 받습니다. 안가는 사람은 또한번 재밌는 기회를 놓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