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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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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졸려라..
이동국
http://kumdoin.co.kr/zbxe/16112
2006.10.18
09:56:45 (*.9.87.211)
6074
사무실 출근해 회의하고 앉아서 일보고 있는데...졸려 뒤지것습니다.
창범씨 꾐에 빠져서리...ㅠㅠ
창범씬 늦게 출근하니 여유가 있는데 늘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는 저는...ㅠㅠ
암튼...어제 늦게까지 얘기를 했더니만 무쟈게 졸립니다.
어떻게든 짱박혀서 좀 졸아야 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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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10:54:59 (*.97.9.101)
김건우
동국씨 어제는 말없이 사라져서 미안...
어젯밤에 민진이가 전화를 해서 자다보니 엄마가 없다고.. ㅡㅡ;
가보니 민진이 엄마가 안방에서 저를 기다리다가 잠들었던 모양입니다.
(울 식구들은 큰 이불 깔고 거실에서 잡니다. 워낙에 잠버릇들이 자유분방해서요)
민진이가 엄마 찾아 간다고, 그 시간에 현관 열고 나가 있고 그랬다네요.. 쩝.
2006.10.18
11:13:13 (*.211.13.23)
한창범
ㅋㅋ 죄송합니다. 형님...
그 해장국집에서 형님 댁까지 한 20여분 될까요? 거기까지 끝끝내 걸어서 가시게 했네요.
그래도 형님 댁 근처에서 먹은 파워에이드랑 달걀 2개는 무지 고소하고 맛났어요.
맥주 생각나신다고 하셨지만 안 먹길 잘 한거 같구요.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그것까지 먹었으면 늦게
출근하는 저도 감당이 안 됐을 거 같은데 형님이야 더 감당이 안 되었을 거 같습니다.
2006.10.18
14:35:35 (*.128.98.225)
박효은
하하~
건우언니 도망갔구나~~ 그랬군요~ 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61
10월 검우회 일자 조정 건의
2
한창범
6114
2006-10-13
10월 28(토) ~ 29(일)일에 서울시 회장기 검도대회가 있습니다. 우리 덕화원도 출전하지요...^^ 덕화원 검우회가 일반적으로 그 달의 마지막 주 금요일에 있었던 바, 이번 검우회는 10/20(금)로 옮겼으면 합니다. 시합 전에 긴장도...
60
차를 바꾸었습니다.
5
이상학
6114
2006-09-26
애고~~ 기름값이 너무비싸서 감당이 않되서 저의 애마인 렉스턴을 결국은 포기하고 2000cc급으로 다시 내려왔습 니다. 차종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nf쏘나타구염 색상은 택시색상인 회색입니다. 내일 차가나오니깐드루 오늘은 잠못잘...
59
후배에게~ 택배가 왔습니다~
6
손현수
6109
2007-04-12
오늘 후배에게~ 택배가 왔습니다~ 디카가 고장나서.. 고쳐 달라고... (아~ 01학번 여학우 입니다~) 디카는 작은데.. 택배박스가 좀 크더군요. 개봉해보니... 오!!!!!! 과자가~ 풍성하게..! 들어있네요~ 우하하~~ 이게~ 얼마만에~ 받아 ...
58
비 조심하세요! 다들 우산은 챙기셨나요?
4
정민경
6109
2006-08-25
뭔놈의 비가 이렇게 쏟아진답니까? 우산을 써도 우산이 뒤짚히겠어요 ㅠㅠ 갑자기 하늘이 열받았나봐요 ㅠㅠ 다들 비조심하시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셔요 ㅠ_ㅠ*
57
안녕하세요~~
이진형
6109
2006-08-18
안녕하세요. 다들 무더운 더위 속 에서 잘 지내시나요? 전 이것 저것 여러가지 머리 아픈 일들 때문에 한 동안 운동을 못 나갔네요. 다행이 지금 하나씩 해결 되고 있는 중이네요. 저도 이번주에 오월당도 가고 관장님 잔치...
56
검도관련사이트
8
한창범
6108
2007-03-07
오랜 만에 검도 관련된 사이트를 올립니다. 수련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http://www.kumdoes.com http://kumdov.com 덕화원 홈페이지 상단 우측 "링크사이트"에도 올렸습니다.
55
주말 운동 해요~~~
9
한창범
6105
2007-05-09
지난 번 3.1절 대회 때 대회일 전에 출전 선수간의 친목을 다지고 화이팅을 위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도장에 모여 운동을 했습니다. 이번 서울컵 종별 검도대회(6/2 ~ 3)에 대비해서도 주말에 운동을 했으면 합니다. 주 중에는...
54
추석 잘 보내세요~
2
이우영
6103
2006-10-03
안녕하세요~ 곧 한가위죠~ 맛난거 많이 드시구요.. 가족분들과 즐건 시간들 보내세요.. 감기도 조심하세요~ 즐건 연휴죠~~ .. 잼나게 보내세요~~ㅎㅎ
53
허허.. 죄송합니다 ㅠ
2
노기동
6102
2008-06-26
학교에서 강제 야자를 3주 동안 시켰는데요.. 선생님들께서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검도 할 여유가 있냐면서 야자 또 시키시네요 ^^; 원래는 일주일에 2번 검도 하게끔 해주겠다고 했으면서 ㅠㅠ 아옹.. 그 놈의 기말고사가 제...
52
날이 참 좋네요~
4
박효은
6102
2008-04-15
방금 외근을 다녀왔는데~~ 날이 너무너무 좋네요~~ 사무실에 있을때 몰랐는데 광화문 네거리에... 제가 무지 조아하는 라일락도 피었네요~~ (후리지아처럼 라일락도 살수있음 좋겠는데 말이죠 ㅋㅋ ) 완전 날씨가 좋아요~ ^^ 이렇게...
51
사람이 쉬지 않고 대략 2주일을 술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5
정재호
6095
2007-04-25
지난주 금요일 운동끝나고 샤워하고 나니 와이프가 파리바게뜨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얼릉 나오라 전화가 왔더라구요.그 전에 상학 형님이랑 샤워하면서 맥주한잔 하자고 이야기가 끝난상태였죠~~ㅋㅋ 여우같은 마누라가 분위기 눈...
50
2006년을 마감하며..
6
김건우
6094
2006-12-27
관장님께서 2006년 한해 덕화원 10대 뉴스를 선정해보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올 한해 우리 덕화원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요 아래로 답글 부탁드립니다...
49
내일 입니다..ㅡ.ㅡ;
손현수
6092
2007-01-19
드디어 내일 이면.. 누나 결혼식입니다. 휴.. 이제..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정말.. 결혼이 이리 복잡하고 정신없는 건지 몰랐습니다. ㅡ.ㅡ; 결혼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아닌 집과 집의 만남이라는 말만 많이 들...
48
밀린 댓글달기 힘드네..
8
이동국
6091
2006-08-03
해야될일들이 참으로 많지만서도...오늘 그중에 한 1/5을 해치웠습니다. 준공정산을 마무리지었는데.. 설명하긴 귀찮고...그저 그런게 있다 여기시고.. 암튼...저저번주부터 이어지는 야근에 지쳐서 오늘하루 준공정산 끝났다는데 잠시 ...
47
검도인 사진 게시판을 추가하였습니다.
4
김건우
6090
2007-01-10
게시판의 용도는 검도인과 관련된 사진을 게시하는 것이고, 사진의 업로드는 관장님만 가능하시고, 일반 사용자는 보기만 가능합니다. 관장님께서 요청하신지 일주일도 넘었는데 이제서야 마무리 되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관장...
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32
정종현
6089
2008-02-11
이것 저것 하다보니 이제서야 인사드리게 되네요 ^^;; 올한해 동안 아프지 마시고 모두 건강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건강이 최고!! 덕화원 화이팅!!
45
제가 누구게영ㅎㅎ
8
조아라
6089
2006-08-23
오랜만에 덕화원 놀러와서 가입하고 글한번 써보는 아라입니다 // 아니 저 기억 못하신다면 ㅜㅜㅜㅜ 어쩔수 없는거고요 ㅜㅜㅜ 음, 언젠간. 다시 나올게요 네? 기다려주시길 ㅎㅎ 요즘 회원님들 잘 계시나 모르겠네요~ 이 살인더...
44
10월 급심사 및 검우회 안내입니다.
1
이동국
6087
2007-09-28
공지사항에 안내사항 올려드렸습니다. 일찌감치 검우회 일정을 잡았으니 회원 여러분께서는 개인 일정을 잘 조정하셔서 반드시 참석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어느 몇명만이 참가하는 검우회가 아닌 전 회원들이 같이 참여하는 검...
43
좌기현 우천수....
3
김경훈
6087
2007-03-22
ㅋㅋㅋ 어쩜.. 이리 똑 같을까나...ㅋㅋ
42
에구...삭신이야...ㅠㅠ
4
이동국
6086
2006-09-25
지엄하신 사장님 눈치 보느라 쉬는 토욜날 과장님하고 둘이서 죽어라 이사하고... 일욜날은 의정부현장, 월계동현장, 둔촌동현장, 구의동현장, 다시 월계동현장...강행군...ㅠㅠ 아침 일찍 일어나 피곤혀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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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민진이가 전화를 해서 자다보니 엄마가 없다고.. ㅡㅡ;
가보니 민진이 엄마가 안방에서 저를 기다리다가 잠들었던 모양입니다.
(울 식구들은 큰 이불 깔고 거실에서 잡니다. 워낙에 잠버릇들이 자유분방해서요)
민진이가 엄마 찾아 간다고, 그 시간에 현관 열고 나가 있고 그랬다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