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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2641 오늘의 날씨~ file
[레벨:1]윤미
12221   2009-11-10
잠시 가을의 날씨를 만끽 해 보나 했는데, 다시 두터운 옷을 입어야 하는 날씨네요. >_< (추운거 너무 싫습니다, 여름을 돌려줘.......) 여름엔 그리 시원하던 도장 바닥이 차가워지네요. 덕화원 식구들의 발구름으로 확확 데펴...  
2640 인터넷이 답답하게 돌아가시는 분들을 위해...프로그램 하나 퍼왔습니다^^ 48 file
[레벨:0]송진석
12199   2009-04-15
음.... 오늘 10시에 컴퓨터 수업이 있는데.... 내일부터 중간고사 기간이라고 교수님께서 자율학습을 때려버리시는군요; 아놔...미리 말해주시면 낼 셤볼꺼라도 들고오지 -_-;;;;;; 결국 웹서핑 중입니다.... =ㅁ= 학교까지 2시간 걸리는...  
2639 안녕들 하시죠^^?
주항규
12195   1970-01-01
 
2638 新撰組 [신선조] 3 file
[레벨:1]노기동
12177   2008-03-20
일본 드라마, 만화, PS2 게임 등 일본인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 '에도시대 후기 막부말기 교토에서 왕을 호위를 위해 조직된 신선조'입니다. 정확히는 교토에서 불량 낭사 단속을 맡았습니다. 일단 목적은 교토에서 왕을 호위...  
2637 너무오래쉬다... ㅋㅋㅋ
검도사랑
12149   1970-01-01
 
2636 오월당 즐거웠습니다. ^^* 3
[레벨:1]임진규
12144   2009-09-01
안녕하십니까? 이화검도관의 임진규 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 오월당에서 덕화원 김태호 관장님 이하 관원여러분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술 한잔 기울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다가갔었어야 했는데 ...  
2635 요즘 겁나게 바쁩니당....ㅡ.ㅡ; 2
[레벨:5]김경훈
12126   2006-10-31
1, 2, 3일 학회 발표를 위해서... 거의 날마나 야근 모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에혀... 이번에 충주호 리조트에서 개최하는 한국 환경신기술 학회에서 저희 회사가 환경부 장관 표창과 더불어 환경신기술을 받았던 프로그램과 ...  
2634 10월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며~~ 2
[레벨:4]조영재
12085   2009-10-26
덕화원 검우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몇 주 운동을 못 해서 여러분들의 건강한 웃음을 맞이 하지 못했네요. 10월의 시작은 명절이라 몇 일이 그냥 가 버렸고, 마지막은 또 시합이라 정신없이 가겠지요. 항상 열심히 생활...  
2633 이젠 감기까지....
한창범
12066   1970-01-01
 
2632 첫글 올려요. 4
[레벨:1]전일호
12037   2009-10-09
관장님 늘 홈피 글올리라구 강요^^ 하셨는데 이제야 첫글 올리네요. 늦었지만 명절 다들 잘 보내셨겠지요.. 전 명절연휴 끝나구 바로 일땜시 울산내려왔는디 보름가량 머물러야 될겄갔네여. (검우회전에 일이끝나서 관장님표 소스에...  
2631 초복, 건강에는 검도가 최고!! 3
[레벨:4]조영재
12035   2009-07-14
초복에 함께 할 수 없음을 못 내 한 하노라~~ 여러분과 함께 비오는 옥상에서 삼계탕의 추억을 만들지 못 함을 아쉬워하며~~ 오늘 멋진 시간들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칠 줄 모르는 식욕~~~~~^.***** 라...  
2630 다시 긴장을 해야 할... 3
[레벨:6]정민경
12029   2006-10-31
때인거 같은데... 기다렸던 회장기시합이 끝나서 인지.. 다리에 힘이 풀린거 같아요 -ㅁ-;;; 기운이 왜케 빠지는지 모르겠어용...(--;) 맨날 설렁설렁 운동도 열심히 안하고.. ㅠㅠ 설렁탕도 아닌데 말이죠-_-; (하하하하하 죄송-_-;) ...  
2629 날씨도 따뜻한게 손도 않시렵고 운동하기 딱이넹 ㅋㅋㅋ 2
[레벨:1]100키로에서 70키로까지
12013   2009-08-04
이른아침 새벽 5시 30분 따뜻하다... 많이 따뜻하다. 새벽에 이럴진데 한낮이 기다려진다 ㅋㅋㅋ 밤이되도 따뜻할까!? 운동시간이 기다려진다. 있따 죽는건아닐까? ^^  
2628 귀뚜라미 소리와 동전 소리 3
[레벨:10]id: (김건우)流水不爭先(김건우)流水不爭先
11971   2009-11-18
귀뚜라미 소리와 동전 소리 시골에 살고 있던 젊은이가 번화한 도시에 오게 되었습니다. 도시는 가는 곳마다 인파들로 넘쳐났고 경적 소리로 몹시 시끄러웠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며 돌아다니던 중 시골에서 올라온 젊은이가 갑자기...  
2627 대리석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1 file
[레벨:10]id: (김건우)流水不爭先(김건우)流水不爭先
11964   2009-11-11
 
2626 종현아~~~~~~~~~~모하니~~~ ^^ 7
[레벨:9]박효은
11939   2009-08-19
종현~~ 일하느라고 고생 많지???? 생일 완전 추카해~~~~~~~~~~~~~ 바쁜일이 끝나야 도장으로 복귀할텐데~~~ 건강 생각해서 ~~~ 쉬엄쉬엄 일하고~~~ 바쁜일 지나고~~ 도장에서봐~~ 생일 완전 추카해~~~~~~~ ** 자~ 모두들 요즘 넘 ...  
2625 10월 31일 11월 1일 서울컵 종별검도대회 2
[레벨:8]박응국
11932   2009-10-21
지금 선수들에게 필요한건... 땀과 땀을통한 화합 인것같습니다. 파이팅해주셔요~^^  
2624 배고파용~ 2
[레벨:9]박효은
11930   2006-10-31
아.. 배고파용... 3시가 넘은 시간인데... 밥도 못먹고... (ㅠ.ㅜ 어제 은행언니가 하는말 넌 은행직원도 아니고.. 일반 회사직원이... 왜 밥도 못먹고 다니냐고 하더니... ㅠ.ㅜ ㅋㅋㅋ ) 오전내내 이란 수출서류때문에 지지고 복...  
2623 5월 25일에 관장님과 맥주 마시기로 한 게 무산되었습니다.
한창범
11928   1970-01-01
 
2622 같이 걸어가 주면 되요 - 사랑밭 새벽 편지 3 33
[레벨:10]id: (김건우)流水不爭先(김건우)流水不爭先
11651   2009-11-12
같이 걸어가 주면 되요 저는 13살 딸과 10살 아들을 키우며 인천 부평구에서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아들과 짧은 대화를 하였지만 너무나도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아 몇 자를 적고자 합니다. 먼저는 아들이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