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가 소천하셨내요

암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암말기판정받은 후 일년도 안되서 돌아가셨어요..)

장지에 있어서 요번주엔 두번 밖에 못나갔네요

저한테 잘해주셨는데 마음이 좀 아파요

그래도 열검입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