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번째 검도대회에 나가니 긴장도 더 돼고 많이 이기고 싶었다.
검도장에 가니 꽤 컸다.
관장님이 들어가서 짐정리한뒤에 배가아팠는데  바로 몸을 풀게하셔서 힘들기도 했다..
그리고 차례를 기다리면서 게임도 하고 바나나도 먹고
재미있게 놀았다. 그러나 경기장에 나가니깐 긴장이 많이 돼었다.
기합을 우렁차게 넣어 보고 열심히싸웠지만 지고말았다.
그 뒤에도 팀들이 계속 져서 좌절했다.
청년부가 열심히 싸워서 1번 승리했지만 결국엔 2번째에 지고말았다.
짐을 싸고 검도장으로 돌아와 짐정리를 하고서 집으로 돌아갔다.
앞으로는 열심히 검도를 해서  대회에 나가 좋은성적을 얻고싶다.
그리고 내가 부족한 기술부분을 쫌 매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