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종현 입니다.
요즘 도장에 아에 못나가서 좌절의 눈물을 흘리는중입니다 T^T
도장에 입문한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되고
어느덧 한해가 벌써 이렇게 다 가버리고 말았네여....
관장님께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송년회날 술한병 들고갔다.....
혼자 먹고 취해버린 이 죄송한 일을 우찌 할지 모르겠네여 ㅠ.ㅜ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암것도 기억이 안나서 죄송해요
특히 효은 누나 영태형 두분하고 무슨이야기 했는지 기억이 안나여 ㅋ_ㅋ
박사범님하고 이야기 한거는 기억이 나는데 ;;;
역시 전 양주에 너무나도 약한거 같네요 ㅋㅋ
하림누나 취한거 본다고 양주주시면 먹긴 먹어요
대신 혼자선 안먹어요 실험한다하지마시고여 ^^
남은 한해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 바라며 행복하신 한해이셨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해의 마지막 휴일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네세요~ 연인과 함꼐 ㅋ
저는 크리스 마스는 회사에서!!!
난!!~ 언제 도장에 가고 !! 언제 연애도 하고!! 언제 ........ 호구살까나 ㅠ.ㅜ
호구살돈 모아서 사기만 하면 되는데 어머니께서 아들 돈좀 빌려줘 한마디에 다 넘어갔습니다 ....
언제올지는 미정 ㅠ.ㅜ
송년회 사진은 집에 일직 들어가게 되는날 올리겠습니다. ^^
행복 하세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