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부분의 관원들이.. 펄펄~ 날아 다니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대부분의 관원이 아니고..
한우 꽃등심 드신 분들!!!!


크~ 나도 꽃등심 먹으면~ 엄청난 체력을 과시했을텐데~~~~~

보고 싶나요?? 그럼 꽃등심 사주세요~~~ ㅋ


어제는 처음으로 선영씨와 칼을 맞춰 봤는데..

우와~ 이거.. 힘이 느껴지십니다! 체격도 작으신 분이...
곧~ 덕화원 여성 유망주로 .. ^^;
(하긴.. 생각해보니.. 덕화원 여관원 중.. 힘이 약한분은 없네요~ ㅋ)



끝으로!
어제 퇴격손목치라하니..
나의 옆머리를 치면서.. 손목! 하는.. 성열!!
그래~ 너 키 크고~ 난 키 작다!!

생각할 수록~ 은근~ 짜증이야~ ㅋㅋ



다들~ 오늘 하루~ 포스와 함께 하길~
(요즘 1980년대 만들어진 스타워즈를 보고 있는데.. 음.. 이거 곤욕이네요. 스토리를 알고 싶어 보기 시작했는데...
특수효과(?)가 완전 우뢰매네요..)



덧붙임:
효은 Pmp 충전기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