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더운날씨에 건강들은 하신지..
관장님 뵌지도 꽤 오래된듯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 휴가도 덕화원 휴가기간하고 같아서 친구놈 식구들하고 애들보느라 정신없는
휴가를 보냈습니다
오늘부터 열검하는 마음으로 검도관에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아 글쎄 딸래미가 구내염이라나 머라나 그런게 생겨서 열이 막 40도를 오르내리네요...
어제부터 밤새 자는둥 마는둥 
오늘도 새우잠 자게 생겼네요ㅡ.ㅡ;;;
요놈이 나중에 얼마나 효녀가 되려고 하는지...
더운날씨에 건강들 잘 챙기시고
빨리 검도관에서 뵙고 싶습니다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