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번주에 회사일이 많아서 갠적으로 운동을 많이

못했는뎅 그것을 조금이라도 보충하고자  오늘 몇몇분들께 연락해서
 
같이 운동했는데 흔쾌히 응해 주신 분들감사 합니다

조영재 큰형님(이렇게 불러도 될런지 갠적으로 연락처를 몰라 박사범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어깨가 안좋으신것도 감수하시고 오신 창범형님

일욜에 집에서 쉬시고 계셧을건데 동생분도 오신다고 했는데도 와주신 효은누님

그리고 좀 늦게 오셨지만 잘못된점을 이것저것 지적해주신 김호 형님

결국 못고쳤지만 잘되지 않는 부분을 몸으로 느끼게 해준 박사범님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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