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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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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때면 한번씩 찾아드는 Kumdoin.org
김경훈
http://kumdoin.co.kr/zbxe/20267
2007.03.15
15:16:05 (*.253.17.38)
6122
쵝오예요~~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3.15
15:17:40 (*.253.17.38)
김경훈
무플방지... 자플임돠...
졸리워 졸리워~~~
2007.03.15
15:22:42 (*.128.98.88)
박효은
쵝오예요~ (코멘트 10자의 압박이.. 아..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저도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맴돌고 있습니다~ ㅋㅋㅋ
2007.03.16
00:34:08 (*.230.57.247)
정민경
ㅎㅎㅎ 졸릴때마다 들어오시는거면........
굉장히 졸리신가봐요 맨날맨날~ ㅋㅋㅋㅋㅋㅋㅋ
2007.03.16
02:31:57 (*.239.235.220)
박응국
왜그래요 민경씨는...ㅡㅡ;
경훈씨는 매일매일 꾸준히
매시간 졸리셔야합니다~^^
2007.03.16
09:11:39 (*.9.88.226)
이동국
오호...그래요?
경훈씨 조만간 회사에서 짤리라구요?
매일매일 꾸준히 매시간 졸리면 짤리는 지름길입니다.
응국씨가 경훈씰 미워하는줄은 알고있었지만...넘하네...^^
2007.03.16
12:34:53 (*.230.57.247)
정민경
머야 나보다 응국씨가 더한거네 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61
2급심사본날
1
박건희(거너&런처)
6104
2007-02-02
아이구!아프다 홍OO씨가나랑대련하는데 머리를꽝!때린다ㅠㅠㅠ 빠른머리500회치는것도이제는 괜찮다... 2급심사통과하면 좋겠다. 관장님 통과부탁!!!
2860
마흔 즈음
4
108
조영재
6104
2007-11-26
마흔 즈음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
2859
환상의 도미노
7
김건우
6105
2007-03-07
멋지지 않습니까??
2858
앓던이가 빠졌습니다.
4
이동국
6106
2006-09-29
월계동 세양청마루 아파트 101동 1407호. 뭐...술한잔 하면서, 아님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입에서 이건과 관련해 얘기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첨듣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암튼, 이집이 아주 악성 민원집이라 정말로 골치가 아팠...
2857
백곰-무인도
2
김경훈
6106
2007-03-06
백곰시리즈 - 무인도 편
2856
요즘은 재밌는 글 올리는 게 대세인가봐용~~~ ㅎㅎ
2
정민경
6106
2007-03-07
지금은 신문배달 그만 뒀는데..... 아.. 정말 그 때 생각하면... 비참해지는 이유는.... 근데 내 따라 온던개는 암컷이었을까요? ================================================================= 실화를 직접 ...
2855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김건우
6106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854
오늘은.... 외식을.. ^.^*
7
정민경
6107
2006-07-20
지금 제 컴터가 맛탱이가 갔는지 오류가 떴네용.. ㅠㅠ "검"사인 제가 "도"로 보이니 ㅠㅠ ㅋㅋㅋ 오늘은 외식을 합니다~ 물좋고 거의 1등급에 가까운... 소갈비 먹으러 히히히히!~~ 조금 떨어진 곳에 가게 되어서 도장에 출석부...
2853
영찬씨 이번주 목요일 출국이네요..
3
김건우
6107
2006-11-14
아마도 무지 바쁠겁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말들... 가족 빼고 100% 다 바뀌는 상황인지라.. 그렇기에 더욱 성공적인 정착을 할수 있을 것이리라 믿습니다. 아무래도 얼굴보기 어려울 듯 하여 글 남깁니다. ...
2852
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4
정민경
6107
2007-03-28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2851
백곰 - 빙벽타기
1
김경훈
6108
2007-03-08
백곰 시리즈 - 빙벽타기 편
2850
금욜 아침.
2
이동국
6108
2007-03-16
무쟈게 맘이 한가로워 진다는.. 어차피 똑같은 일상이고 똑같이 힘든 하루지만 낼부터 쉴수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여유로워 집니다. 거참...불교에서 '고개만 돌리면 피안' 이라고 하더니만, 맘가짐 하나에 생활이 바뀌어 버릴수도 ...
2849
어젠..
이동국(소우아빠)
6109
2006-02-02
사람도 없고...축구보느라 안나온건지 연휴휴유증으로 안나온건지.. 오늘은 지대로 나올란가?
2848
신나는 하루하루~~~
5
이동국
6109
2006-11-29
요샌 도장엘 자주 나갈 수 있어서 아주 해피합니다. 물론 이런 기쁨이 얼마나 오래 갈진 모르겠지만서도...^^ 계속 열심히 도장엘 나가다보니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는것도 같고... 뭐, 아직도 앞이 제대로 안보이는 소경신세인건 ...
2847
빠른머리 아이콘....은...
4
김경훈
6109
2007-03-07
다이네믹하게... 계속 움직이는 아이콘인가여?? ㅋㅋ 계속 움직여야 빠른머린줄 알텐뎅..ㅋㅋ 건우행님.. 고민이시겄습니다... ㅋㅋ
2846
여유있는...
3
이동국
6110
2007-03-09
아침이 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부터 서류보며 바쁘게 보내지 않기로 다짐. 요샌 아침이면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도 읽고 남기는 여유를 부린다는 말씀...^^ 쉬지 않고 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니까요... 휴식과 여유를 취하면서...
2845
4와 3.9
3
박종혁
6110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44
홈피 색깔이...
4
이동국
6111
2007-03-19
긴가 민가 했었는데, 아무래도 홈피 색깔이 조금 새롭게 단장을 한거 같네요? 거 위에 메인메뉴 소개하는 줄 색깔은 확실히 바뀐거 같고... 하여튼 그거 하나때문에 그런지 아님 다른게 더 있는지 조금은 변화가 온거 같은데....
2843
승단 심사 후기입니다. ^^
3
한진섭
6112
2007-02-12
안녕하세요. 일요일 2단 심사를 마친 한 진섭입니다. 우선, 심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관장님, 본국검법 전도사(?) 응국씨, 그리고, 본 전수자(^^) 창범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이번...
2842
사진..
4
박효은
6112
2007-03-19
지난번 강습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일반디카를 사용해본지 넘 오래되서.... 죄다 흔들리고 엉망이네요... 그래서 어쩔까 생각중에... 상학씨가 그래두 올려달라는 부탁이있어... 올려봅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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