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가?....

얼굴보기도 힘든 사람이 글보기도 힘드네요...^^

오늘 한창범씨가 알려준 클럽박스에서 한창범씨와 이동국씨와의 동영상을 봤습니다

두사람의 열정이 느껴지더군요....^^  부러워요....^^

이제 칭찬 했으니 악담을 하겠소...ㅋㅋㅋ

동영상을 보고 느낀것이니 귓전으로 흘러보내셔도 좋을것 같소만

일단 버릴때 버리더라도 함 들어보슈,.,.,ㅋㅋㅋ

다른건 아무것도 모르겠고 오로지 큰동작 머리치기만 보았소....

조금 방식을 바꾸는게 어떨가 싶소....

가령 연격을 함에있어

한발들어가서 칼을드는건 좋은데 여기서 문제가 있지않나 싶소...

칼을 마주해서 오른발 들어가고 왼발따라붙을때 칼이 올라가고 있소

이렇게 하는걸 발을 연잇는다 하는데 이렇게되면

리듬을 타게되어 도약이 멀리되기는하나 일족일도 거리의 머리를치려면

항상 그리듬을 타야하기에 문제가 되오...

리듬이란 의미가 다른뜻으로 해석할수도있지만 지금의 의미는 색을말하는것이라 하겠소

해서 방법은

오른발 들어가고 왼발 들어가서 붙은다음 그다음에 칼을들어 머리를 쳐보는게 좋을것 같소...

처음부터 잘 하려면 쉽지않으니 일단 한발들어간 다음 한템포 쉬었다가 그자리에서 칼을들어 머리를

치는 연습을 해보시오

아마 이런질문이 나올거요..

그럼 제자리서 그냥 칼들고 치는것과 같지않느냐고,.....

맞소..그러나 방식은 같으나 한발 들어간다는게 이게 쉬운게 아니오

일단 한발 들어가면 오른발 들어가서 정지하고 왼발 들어와서 정지한다음

더이상의 발은 움직임이 없고 그대로 칼을들어 머리를쳐야하는데

한발들어오면 몸의 중심이동이 생기고 중심의변화에따른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게 어렵소...

자세한건 검랑회에 오면 알려드리리다....^^

서두에 악담이니 하면서 말은 했지만 누굴 가르칠 입장도 아닌사람으로

더우기 이곳 덕화원홈피에서 외부사람이 이거다 저거다를 말할수는없소

그냥 조금 먼저 해존 사람이 바른건지 안 바른건지도 모르지만 해보았더니

좋앗기에 몇마디 남기려 하오.....

혹여 이글이 이곳 관장님께 누가 안되기를 바라니 관장님게서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말씀 잘 해주시기 바라오....^^

이왕 쓰다보니 구찬아서 그냥 남기기는 하오만

다음엔 알려드릴게 있으면 비밀로 알려드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