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덕화원에서 검도를 처음 하게된 이정윤이라고 합니다.
전부터 검도를 하고자 마음은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운동 한적 특별히 없고 그냥 살기 위해 숨쉬기 운동 틈틈히^^;
군에서 어쩔수 없이 몸좀 움직이고^^; 더 늦기 전에 해보고 싶었던 운동인지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도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집이라 그냥 상담하러 들렸는데 관장님께서 인덕이 좋으신지라
선뜻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주로 사람들 없는 낮에 배우고 있고 (취업준비생인지라)
앞으로 야간에도 연습하러 가고자 합니다. 운동에 소질도 적고 조금 늦은 나이에 시작한지라^^;
그만큼 더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offline에서 또 인사드리기로 하고 앞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고 싶었던 운동이니 만큼 더욱더 재미있는 운동이 되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인터넷에서도 시간단위로 방문해서 이름이랑 화려한 글솜씨 뽐내시다가 저녁운동때 다함께 운동하면서 회포를 푸는 시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웰컴투~ 검도인의 사이버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