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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1241 간질간질 따꼼따꼼.. 1
[레벨:9]박효은(平生劍道)
6700   2006-03-27
방금 도장 다녀왔습니다~ 잠시지만 ㅎㅎ 운동하려고 도복을 가져갔다... 땀이나면서 얼굴이 간질간질 따꼼따꼼... 정말... 죽을 맛입니다 ㅠ.ㅠ 여자관원들 화장품 조심합시다!!! 가려씁시다!!! 내일부터는 살살 움직여 볼까 합니다... ...  
1240 하연이 돌잔치를 잘 치루었습니다. 2
김영찬
6701   2006-03-27
하연이의 돌잔치를 잘 치루었습니다. 오셔서 축하해주신분들과 비록 못왔지만,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잔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보내며~ 날씨가 슬금 슬금 따뜻해지...  
1239 월요일 부터 좋은 날씨 입니다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590   2006-03-27
지난주 토요일에 영찬씨 돌잔치 가고 싶었는데 결국 학교일이 끝나지 않아서 못갔습니다 ㅠ.ㅠ 이제 날도 좋아지고 덕화원에 사람이 넘쳐나겠지요 시간내서 운동하러 가겠습니다  
1238 잠과의 전쟁입니다..
[레벨:9]박효은(平生劍道)
6674   2006-03-26
설악산 잘 다녀왔습니다... (다만 물갈이와.. 피부가 약한탓으로 썬크림을 잘못바른 죄로다가...피부다 확.. 뒤집어 진것빼구 말이죠...) --> 운동할일도 막막하네요.. 땀나면 가렵고 따갑고 ㅎㅎㅎ 피부가...약한탓에.... 아무거나 바른...  
1237 오늘 면접 보러 오네요~~ ^^ 4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922   2006-03-24
이곳 저곳 구인광고를 후.. (사실.. 잡코리아만..) 드디어 한명이 낚였습니다~~ ^^ 82년생의 여직원이 옵니다~~ 홍홍홍~~ 아직 확실히 구해진건 아니고.. 오늘 면접 후 채용할려 하는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뽑을까 합니...  
1236 검우회날이군요.
김영찬
6780   2006-03-24
흐흐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어 오는 분들이 있나요? 자숙하시고~~~ 저녁에 뵙겠습니다~~~ Have a great day~~~  
1235 출근했습니다. 1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928   2006-03-24
수술 후 첫 출근했습니다. 진통제 없이 잠을 잘 수 없었던 며칠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진통제가 없으면 겁부터 나지만 그래도 참을만 하군요. 이 수술의 특징이 수술부위를 봉합하지 않는 다는 거라는군요. 그래서 통증이 7~10일 ...  
1234 관장님께~~ 2
[레벨:0]유철
6667   2006-03-24
요즘 학교에 갑자기 과제랑 숙제가 많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도장에 못 나갔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열심히 나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233 My wife is sick~ 1
김영찬
6950   2006-03-23
월요일날 운동이 끝나고, 옷갈아입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아내전화였습니다. 아프다더군요. 서둘러서 집으로 향했는데, 으실으실 춥고 몸살난것처럼 아프다더군요. 그래서 이불덮어주고, 푹자라고 했는데.. 다음날 출근해서 사무실...  
1232 [알림글] 하연이 돌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file
김영찬
6817   2006-03-20
하연이가 태어나고,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를 받으며 자라서 그런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보이는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여러분에게 ...  
1231 내일 금요일에 수술합니다. 3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989   2006-03-16
수술 마치고 나서 경과 보고 하겠습니다. ^^;  
1230 오늘은 8시부 운동하시는 모습을 몇장 찍을까 합니다.
김영찬
6577   2006-03-16
오늘 카메라를 가지고 출근했습니다. 도장에 일찍가게되고 아직 8시부가 안끝났으면 운동하는 모습들 몇장 찍을까 합니다^^ 그럼 조금 있다가 뵈요~  
1229 화요일입니다. 1
김영찬
6974   2006-03-14
화요일은 아내가 합창단에 가는날이지요 오늘은 화요일인지라 아내 모시러 가는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장에 가질 못하네요~ ------------------------------------------ 화요일이 되면 항상 되풀이 되는 레파토리의 3줄이었습니다. 오늘 한국과 ...  
1228 겨우... 1
[레벨:9]id: 이동국(소우아빠)이동국(소우아빠)
6725   2006-03-13
지난주에 드뎌 사용승인신청을 했습니다. 준공허가만 떨어지면 아파트 입주가 가능합니다. 저번주에 거의 매일 밤샘하다시피 무리를 했지만...그래도 접수가 원활히 잘되서 다행...^^ 이번주부터는 도장에 나갈수있지 않을까하는... 자...  
1227 OTL ... 2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709   2006-03-10
요즘 사람들은 OTL 을 절망이라고 한다지요.. 제가 그렇습니다. 어제 검사받고 결과가 나왔는데, 다음주 금요일에 수술하자고 합니다. 근본이 되는 뿌리를 제거해야 한다는 군요. 아, 수술실 들어가는 것도 싫고 수술하고 나와서...  
1226 벌써 3월이네요~ ㅠ.ㅠ 4
[레벨:9]박효은(平生劍道)
6832   2006-03-08
해놓은거 없이 벌써 3월이네요... 지난주 개강으로 책구하고(출판사문제가 좀 있는게있어...) 이제 3학년이라 그런지... 교수들이 수업을 영어로 하는데.. 뭔소린지 도무지.... 전문용어 막나오구요... 알아들을수없어 큰일 입니다~ ㅠ...  
1225 3월부터 생긴 변화들~ 3
김영찬
6638   2006-03-08
저녁시간에 학원을 하나다닙니다. 끝나고 부지런히 가면 9시부 운동을 하게됩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9시부에 참석이 가능할듯합니다. 아내가 다시 합창단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춥고 아이가 아프고 바빠서 못나갔는데.. 덕...  
1224 이제 더워지네요~ 1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984   2006-03-08
운동하기 좋은 시기도 지나가는 중입니다 하루하루 열씨미 수련합시다~  
1223 이번주는... 2
[레벨:9]id: 이동국(소우아빠)이동국(소우아빠)
6529   2006-03-06
준공서류 준비땜시 도장에 못나갈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나가보려 했는데...ㅠㅠ 한주중에 한번이라도 나갈수있음 좋겠는데..  
1222 줸장~~
[레벨:9]id: 이동국(소우아빠)이동국(소우아빠)
6936   2006-03-05
이번주도 올출이구만... 나도 좀 쉬고싶은디 도대체 쉬질못하게 하네. 낼까지해서 입주자 사전점검이 끝나고 준공서류만 접수시키면 좀 한가해질려나.. 담주는 도장 나가는것도 무쟈게 힘들거같은디... 어찌어찌해서 나가야될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