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1081 관장님을뵙고~~~ 1
[레벨:1]id: 송기재송기재
6733   2005-10-12
오늘관장님을 뵙고 함께 협회에들어갔다왔습니다.. 선수 등록이안되있으셨던 조선생님! 동국씨.창범씨. 모두선수등록을 시키고왔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회장기시합에 출전하실수있으실것같습니다. 모두들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1080 요며칠...
[레벨:9]id: 이동국(소우아빠)이동국(소우아빠)
6944   2005-10-12
예전엔 한번 아프면 거의 죽다 살아날 정도로 아프고...그렇게 한번 아프고 나면 일년이 편안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픈것도 바뀌나보네요. 요며칠동안 아픈듯 안아픈듯 그렇게 아프네요. 어질어질...열이 확 올랐다 내려가고...  
1079 오랜만에~~~~~~ 2
[레벨:1]id: 송기재송기재
7140   2005-10-11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요즘은 제가 조금 바쁜척을하고다닙니다.. 도장일도 그렇고 사적인일도그렇고~~~ 요즘은 기존의 검우회분들 보다 새로오신 분들이 더 많이들 나오시고계십니다.. 기존 검우회 여러분 우리 모두 운동열심히...  
1078 정말로 새겨들어야할... 2
[레벨:9]id: 이동국(소우아빠)이동국(소우아빠)
6770   2005-10-10
이순신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  
1077 오늘부터 2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922   2005-10-10
다시 검도 정진에 힘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비로 목이 완전히 회복되어 감기도 간단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올 겨울 감기 액땜도 얼추 했으니 감기걱정도 덜 하게 되었구요. 지난 주는 바쁜 일정과 약간의 ...  
1076 새로운.. 4
[레벨:9]id: 이동국(소우아빠)이동국(소우아빠)
6805   2005-10-10
한주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맘과 다짐으로 힘차고 보람찬 한주를 보내보시렵니까? 하하...^^  
1075 현수입니다. 4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869   2005-10-07
다들 건강하시죠?? 전.. 발목을 다쳤습니다.. T.T 아파요.. 오늘은 침을 맞고 왔는데... 별 효과가 없네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운동은 못하더라도.. 다음주쯤이면.. 그래도 쾌 편히 걸을 수 있을 듯.. 싶네요. 다들 화이3~...  
1074 야유회 사진을 다 올렸습니다. 1
김영찬
6950   2005-10-07
갔다온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사진을 보며 정리를 하는데, 정말 그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정말 멋진 야유회 였습니다. 가지 못한 분들이 너무너무 아쉽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자~ 회장님이 겨울에는 스키&보드 모임으로...  
1073 또 결석을...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803   2005-10-07
오늘 저두 결석을 하게 될것 같군요. 외삼촌댁 누님이 자궁암으로 누워있더니만, 어제 오전에 돌아가셨다는군요. 딸이 이제 중학생인데.. 추석날 밤에 외숙모님이 급작스레 쓰러지시고 돌아가셨는데, 외삼촌 댁은 지금 분위기가 영 ...  
1072 비가 오네요. 2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252   2005-10-07
날씨가 제 목감기를 낫게 하려는지 비가 오네요. 비가 와서 습도가 올라가니까 목 아픈 것이 훨씬 덜 하네요. 이대로 주말을 잘 보내면 목감기가 다음 주면 완치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다시 기합 팍팍 넣어가면 열심히 검도 ...  
1071 홈페이지가 썰렁하다는 말씀에 한 글 씁니다.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354   2005-10-06
저 오늘도 빠집니다...ㅎㅎ 요즘 들어 자주 빠지는 관계로 이제는 대놓고 빠진다는 말을 쓰네요...(뻔뻔해~~) 고명하신 선생님들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일주일에 최소 3일은 도장에 나와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최근에는 ...  
1070 [펌]-불청객 1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7228   2005-10-06
건전한 음주문화의 정착!!  
1069 [펌]-와탕카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7000   2005-10-06
선녀와 나뭇꾼...  
1068 [펌] 와탕카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801   2005-10-06
치약할아버지.  
1067 요샌.. 1
[레벨:9]id: 이동국(소우아빠)이동국(소우아빠)
7043   2005-10-06
울 덕화원 홈피가 조금씩 썰렁해진다는 느낌이... 다들 오셔서 한글씩 남겨주시고...댓글도 달아주시고... 좀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맨처음 해봅니다...하하..^^  
1066 어젠.. 4
[레벨:9]id: 이동국(소우아빠)이동국(소우아빠)
7189   2005-10-05
연휴뒤의 운동이라 그런지 몸이 어찌나 무겁던지.. 연휴뒤면 운동을 며칠 빠진것도 문제지만 연휴동안 술에 젖어있던 몸이 제대로 안움직여 준다는거... 그래도 좋은건 운동이 끝날때쯤이면 주독이 말끔이 빠져나간다는 사실...^^ 검...  
1065 도장이 한결 깨끗해집니다. 4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736   2005-10-03
금일 고대하던 호구 거치대가 도장에 설치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장배치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그 결과, 도장이 무지하게 넓어지고 한결 정리된 기분이 듭니다. 호구거치대의 제작 및 운반까지 신경쓰신 동국이형, 휴일임에도 불구하...  
1064 전쟁의 시 시간은 흐르고 10
[레벨:1]이승규
7103   2005-10-03
시간은 흐르고 나쁜 사람들이 벌어놓은 전쟁터로 떠날 때 눈을 질끈 감고 가족들의 모습을 지우리.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 하지만, 애써 신경쓰지 않으려 하네. 그 날이 오고 있네.공수부대가 떠나야 할 날. 하루 하루가 빠르게...  
1063 좋은 소식... 3
[레벨:9]id: 이동국(소우아빠)이동국(소우아빠)
7033   2005-09-29
드뎌 울도장 호구비치대가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12mm M.D.F 를 이용하여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로 60Cm × 세로 60Cm × 높이 60Cm 를 한칸으로 해서 위에서 아래로 4칸을 하나의 장으로 만들기로 했습 니다. 그렇게 5개의 장...  
1062 오늘도 결석 1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842   2005-09-29
어제도 빠지고 오늘도 운동을 빠지게 되겠네요...ㅜㅜ 참 간만에 이틀연속으로 빠지는 거라 나름대로 위안을... 최근에 글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 결석한다는 얘기여서 글쓰기가 민망해지는군요. 내일은 8시부 운동은 못 하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