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2801 상태 호전..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88   2007-03-27
어젠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더만 오늘은 상태 호전입니다. 어제 여러분들이 홧팅~ 을 외쳐주셔서...^^ 꿈보다 해몽? 암튼... 오늘은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2800 금주부터 좀 쉴까 합니다. 6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88   2007-04-10
일요일, 효은씨의 승단심사를 마지막으로 4월의 덕화원 행사는 없는 거 같아 오늘부터 손가락이 완치될 때까지 도장 출입을 금하려고 합니다. 3월에 진작에 그리 했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꼭 지키려구요. 어제 효은씨 승단심사 뒷...  
2799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스몰볼, 빅볼... 기본과 정석의 중요성
[레벨:10]id: (김건우)流水不爭先(김건우)流水不爭先
6188   2008-04-11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스몰볼, 빅볼... 기본과 정석의 중요성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4.10) 일본 야구의 특징은 '스몰볼'이다. 교과서적인 중계 플레이, 주자를 한 베이스 진루시키기 위한 작전, 발로 하는 야구 등이 주요 특징...  
2798 게시물 '2000' 번째!! 획득~~ ^^ 2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89   2007-04-25
1주일 전 부터~ 노리고 있었습니다~~ 흐흐흐흐~ 건우형님~ 아이템(?) 주세요~~~~~ ^^ 요즘~ 접대(?)가 많네요.. T.T 몸도 지치고.. 슬슬... 몸살이 올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2000번!! 획득~~~~ ^^  
279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레벨:1]한창섭
6189   2008-02-05
요번주는 운동이 꽝이네요(아~그래도 한번은 호구를 써야되는데..) 설 잘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그럼 열검-.-v  
2796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레벨:1]박종혁
6189   2008-05-06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근하여 이제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욱 잘 살께요 ~~~ ^^  
2795 아함~ 졸려요 @.@ 3
[레벨:6]정민경
6190   2006-09-26
요즘 이놈의 게으름증이 다시 제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_-;;; 모든게 귀찮고.. -_- 하기 싫고.. ㅋㅋㅋㅋㅋ 아~~ 이럴땐 어찌합니까.. ㅠㅠ 가을하늘은 푸르고 높은데... 먼가 할일은 수북한데... -_-.........................  
2794 웃어보세요~ 2탄~ 4 file
[레벨:9]박효은
6190   2007-03-31
ㅋㅋㅋ  
2793 에궁.. 그냥 얌전히 있다 나오믄 어디가 덧나니... 10
[레벨:5]김경훈
6192   2006-11-22
요 몇일 맘 고생을 많이 하는 통에 운동을 계속 불참하게 됐습니다. 다름이 아닌 우리 복댕이가... 엄마 뱃속에서 부터 말썽을 부리고 있네요.. 약 2주 전에 기형아 검사를 받았던 것이 저번주 말쯤에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검...  
2792 졸리신 분덜... 이거 보고 홧팅 하세요... 아웅~~ 졸리라 2
[레벨:5]김경훈
6193   2006-10-24
");  
2791 10월 급심사 및 검우회 안내입니다(날짜 변경) 1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93   2007-10-11
도장의 급박한 사정으로 인하여 검우회 날짜가 연기되었습니다.(공지사항 확인 요) 미리부터 검우회 참가를 위해 준비해 주셨던 분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부득이 하게 변경이 된 만큼 노여움 없이 많이들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  
2790 어익후... 7
[레벨:1]이진형
6195   2006-07-12
옆에 클릭하는 광고들 어디 갔나요? 매일 한번씩 클릭하는 게 낙이였는데... ㅋㅋ  
2789 좋 은 만 남 2
[레벨:1]id: 정종문정종문
6195   2006-11-09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2788 [펌] 와탕카 - 별 1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95   2006-11-15
출처 : focus, www.fnn.co.kr 요 아래 와탕카도 수정했습니당...  
2787 토끼와 거북이... 2 file
[레벨:5]김경훈
6195   2007-04-30
배고파 죽을것만 같아요... 으... 배고파...  
2786 마흔 즈음 4 108
[레벨:4]조영재
6195   2007-11-26
마흔 즈음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  
2785 12월 심사 사진입니다. 2 file
[레벨:4]김호/hoyais
6196   2007-12-29
흔치 않은 일인데, 벌써 다 정리를 해버렸습니다. ^^ (새로산 카메라로 거의 처음 찍다시피 한건데... 나름 괜찮게 나온듯 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누르세요. http://hoyais.net/zboard/view.php?id=ev...  
2784 벌써 2008년 이군요.. 6 34 file
김영찬
6196   2008-01-16
하하~ 벌써 2008년입니다. 한국을 떠난게 2006년이니까, 횟수로 3년인가요? 새해 복들 많이들 받고 계시지요? 1년 조금 넘는시간동안 별다른 일은 별루 없구, 그냥 이런 저런 다양한 생활의 변화만 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하여...  
2783 어제 . 9
[레벨:1]김대환
6198   2006-08-02
못갔어용 친구하고 숙제하고 돌아댕기느라, 죄송해요  
2782 집에 일이있어서... ^^ 4
[레벨:9]박효은
6198   2006-12-06
어제.. 오늘... 집안에... 일이 생겨서... ;; 운동은 못하겠네요... 내일과 모래는 시험이구요... 월요일도네요 ㅠ.ㅜ.... 에효... 그럼 화요일에 뵈야겠네요... 그때까지 다들 ㅠ.ㅜ 다들 ... ^^ 열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