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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2861 2008년 첫글입니다...^^ 2
[레벨:8]박응국
5949   2008-01-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제야의종 치기전에 신나게 스냅운동해서 배고프네요..^^; 밥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ㅡㅡㅡ^  
2860 놀러갑시다..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50   2006-08-21
탄력이 붙었습니다. 9월 1~3일 놀러갑시다. 강원도에 콘도 하나 얻어서 금욜날 저녁에 출발해서 일욜날 올라오는 2박 3일 일정으로 놀러갑시다. 자자...가는 사람만 신청 받습니다. 안가는 사람은 또한번 재밌는 기회를 놓치는 거...  
2859 환상의 도미노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5951   2007-03-07
멋지지 않습니까??  
2858 앓던이가 빠졌습니다.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52   2006-09-29
월계동 세양청마루 아파트 101동 1407호. 뭐...술한잔 하면서, 아님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입에서 이건과 관련해 얘기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첨듣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암튼, 이집이 아주 악성 민원집이라 정말로 골치가 아팠...  
2857 [펌]와탕카 - 프레데터 2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5952   2006-11-14
출처 - 네이버  
2856 수련일지_070808 10
[레벨:4]부동심
5952   2007-08-09
비가 오락가락 하루 종일 눅눅한 하루였다. 도장에 도착해 도복을 보니 역시나 하루사이에 곰팡이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번식을 하고 있다 이런~~~ 눅눅한 도복을 입을 때 한 번씩 망설여진다, 아직 익숙해 지기엔 시간이 부족...  
2855 어제...급심사..인줄 모르고.. 도장을 찾다.. 5
[레벨:5]김경훈
5953   2006-09-09
허헐...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다니.. 저는 다음주가 급심사 날인줄 알고 도장을 찾았었는데... 푸헐... 암튼.. 은마로님과 승규... 그리고 홍익대학교 학생분덜..이랑 같이 운동 했습니다.. 하하...^^; 같이 운동 한게 아니고... 저...  
2854 메인에 나오는데 리스트엔 없는거... 6
[레벨:5]김경훈
5953   2007-02-12
tnyqznmkiadi mehzcfd 이거 HTML로 찍어 넣어버린거 같습니다... 건우행님.. 확인 하셔야 할꺼 같은데욤...  
2853 졸릴때면 한번씩 찾아드는 Kumdoin.org 6
[레벨:5]김경훈
5953   2007-03-15
쵝오예요~~ *^^*  
2852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5953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851 10월 검우회 일자 조정 건의 2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5954   2006-10-13
10월 28(토) ~ 29(일)일에 서울시 회장기 검도대회가 있습니다. 우리 덕화원도 출전하지요...^^ 덕화원 검우회가 일반적으로 그 달의 마지막 주 금요일에 있었던 바, 이번 검우회는 10/20(금)로 옮겼으면 합니다. 시합 전에 긴장도...  
2850 백곰 - 빙벽타기 1
[레벨:5]김경훈
5955   2007-03-08
백곰 시리즈 - 빙벽타기 편  
2849 마흔 즈음 4 108
[레벨:4]조영재
5955   2007-11-26
마흔 즈음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  
2848 금주부터 좀 쉴까 합니다. 6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5956   2007-04-10
일요일, 효은씨의 승단심사를 마지막으로 4월의 덕화원 행사는 없는 거 같아 오늘부터 손가락이 완치될 때까지 도장 출입을 금하려고 합니다. 3월에 진작에 그리 했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꼭 지키려구요. 어제 효은씨 승단심사 뒷...  
2847 현주와 통화를 하고나서... 3
[레벨:9]박효은
5956   2007-10-18
현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응 현자야 라고 제가 그랬죠... 한참 통화를 하고... 도장에서 보자는 인사를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현자... 맘에들어??? 현자??? 그랬죠... ㅋㅋㅋ 그러자... 현수.... 왈... " 아니... ...  
2846 전세값이..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5957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45 여전히...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57   2007-04-20
하하...^^ 이건 아무리 봐도 뺑끼치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이랬다면 전 분명히 '저거 액션 취하는거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로 어지럽습니다...ㅠㅠ 줸장...그냥 기다리는게 장땡이라니 기다려는 보는데...별...  
2844 백곰-무인도 2
[레벨:5]김경훈
5958   2007-03-06
백곰시리즈 - 무인도 편  
2843 요즘은 재밌는 글 올리는 게 대세인가봐용~~~ ㅎㅎ 2 file
[레벨:6]정민경
5958   2007-03-07
지금은 신문배달 그만 뒀는데..... 아.. 정말 그 때 생각하면... 비참해지는 이유는.... 근데 내 따라 온던개는 암컷이었을까요? ================================================================= 실화를 직접 ...  
2842 역시 울도장 덕화원 쵝오~~!!! 6
[레벨:5]id: 권영태권영태
5958   2008-07-03
이시간에 출근해서....ㅠㅠ 정말.....엉엉...... 암튼........ 정말 검도를 다시 시작한곳이 덕화원이라 넘 다행입니다 안락한 도장, 온수가 펑펑나오는 샤워실ㅋㅋㅋ 너무 좋으신 관원분들....마지막으로 울도장에 지주이신 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