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원 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841	역시 울도장 덕화원 쵝오~~!!! 6		권영태	5959	2008-07-03
2841	이시간에 출근해서....ㅠㅠ 정말.....엉엉...... 암튼........ 정말 검도를 다시 시작한곳이 덕화원이라 넘 다행입니다 안락한 도장, 온수가 펑펑나오는 샤워실ㅋㅋㅋ 너무 좋으신 관원분들....마지막으로 울도장에 지주이신 관장님........
2840	에효 정말 더워요 ;; 6		임토우	5960	2006-08-03
2840	아침운동후에 학교오는데 땀뻘뻘 ;;;; 에어콘 밑에서 거의 20분째 땀식히고 있습니다 ㅎㅎ 차라리 도복입고 흘리는 땀은 시원한데 ^^ 그래도 아침에 그렇게 흘리고 낮에 흘리는 땀은 운동 안했을때 보다 덜 찝찝하더라구요~~ 자 ...
2839	2급심사본날 1		박건희(거너&런처)	5960	2007-02-02
2839	아이구!아프다 홍OO씨가나랑대련하는데 머리를꽝!때린다ㅠㅠㅠ 빠른머리500회치는것도이제는 괜찮다... 2급심사통과하면 좋겠다. 관장님 통과부탁!!!
2838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한창범	5960	2007-04-09
2838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37	날이 참 좋네요~ 4		박효은	5961	2008-04-15
2837	방금 외근을 다녀왔는데~~ 날이 너무너무 좋네요~~ 사무실에 있을때 몰랐는데 광화문 네거리에... 제가 무지 조아하는 라일락도 피었네요~~ (후리지아처럼 라일락도 살수있음 좋겠는데 말이죠 ㅋㅋ ) 완전 날씨가 좋아요~ ^^ 이렇게...
2836	중간고사주간... 2		박효은	5962	2007-04-17
2836	학생분들은 또다시 중간고사 주간이 돌아왔습니다~~ 도장이 썰렁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사 정리를 하고 컴터를 설치하고... 노트북을 연결하고 정리하고 강의록도보며 잠시 책을보니... 시간이 새벽3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요...
2835	사회인검도대회 출전 조건 2		한창범	5962	2007-06-12
2835	제20회 사회인검도대회가 7월 21일, 22일에 열립니다. 금번 대회의 주요 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참가자격 1) 연령 : 청년부 ― 고등학교 졸업자 및 동등 이상의 연령자 ～ 29세(79년 출생자) 장년부 ― 30세(78년 출생자) ~ ...
2834		벌써 2008년 이군요.. 6 34	김영찬	5962	2008-01-16
2834		하하~ 벌써 2008년입니다. 한국을 떠난게 2006년이니까, 횟수로 3년인가요? 새해 복들 많이들 받고 계시지요? 1년 조금 넘는시간동안 별다른 일은 별루 없구, 그냥 이런 저런 다양한 생활의 변화만 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하여...
2833	오늘은...승급심사 보는날... 3		김경훈	5963	2006-09-29
2833	오늘 저 승급심사 봅니다... ㅋㅋ 오호... 처음으로 보는 승급심사가.. 저를 긴장시키네요..크하하하.. 화이팅 해주세여...ㅋㅋ
2832	오늘은.... 외식을.. ^.^* 7		정민경	5964	2006-07-20
2832	지금 제 컴터가 맛탱이가 갔는지 오류가 떴네용.. ㅠㅠ "검"사인 제가 "도"로 보이니 ㅠㅠ ㅋㅋㅋ 오늘은 외식을 합니다~ 물좋고 거의 1등급에 가까운... 소갈비 먹으러 히히히히!~~ 조금 떨어진 곳에 가게 되어서 도장에 출석부...
2831	어여들 가입하십시요... 1		이동국	5964	2007-01-10
2831	'이장모'에 어여들 가입하십시요. 일인당 10명...흐흐...^^ 10명 가입해서 10명씩 소개하면 100명이네? 그중에 하나는 되겠지? 흐흐...^^
2830	(관장님) 39		박성국	5966	2006-09-30
2830	관장님 이번이 두번이에요. 관장님 목 아프세요? 관장님 내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
2829	4와 3.9 3		박종혁	5966	2007-04-13
2829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28	흐흐... 6		이동국	5966	2007-07-27
2828	몸에 이상이 좀 생겼습니다. 뭐...심한건 아니고 위가 좀 상태가 안좋다는...^^ 의사샘이 당분간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보양을 취하라는 말에 당분간 도장을 못나가게 됐습니다. 뭐...오랜기간 동안 그래야 되는건 아니고...한달정도...
2827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4		정민경	5967	2006-07-13
2827	2006.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 소년초단/초단/2단 일 시 : 2006. 7. 30(일) 09 : 00 ~ 13 : 00 2단 /14: 00 ~ 18 : 00 소년초단.초단 장 소 : 잠실체조관 -학과안내- 소년초단 - 1. 연격의 요령(방법)과 유의점. 초...
2826	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7		정민경	5967	2006-08-20
2826	너무 긴 장문을 남겼나봅니다..ㅠㅠ 시간초과로 로긴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되겠지 싶어서 그냥 복사 안해두고 로긴했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남기라는... 날벼락같은..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깨질듯한 머리를 부...
2825	흰색 상의 도복! 9		손현수	5967	2007-03-13
2825	새로 장만했습니다~ 아주~~ 흰색 상의! 푹~~ 빠졌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 호호~ 거기다~ 어제는 관장님이~ 보기 좋다는 말씀까지~~ 우하하~ 덕화원 김태호관장님과 함께 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
2824	혈액형별 기본 성격 7		김건우	5968	2006-07-31
2824	A형 협조와 배려를 잘해 싸우는 걸 싫어하고, 주위와의 조화와 화합을 중시하는A형은 뭐든지 항상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심이 있는 타입. 또 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솔직한 면도 갖고 있어. 성실하고 예의...
2823	여유있는... 3		이동국	5968	2007-03-09
2823	아침이 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부터 서류보며 바쁘게 보내지 않기로 다짐. 요샌 아침이면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도 읽고 남기는 여유를 부린다는 말씀...^^ 쉬지 않고 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니까요... 휴식과 여유를 취하면서...
2822	일하기가 싫어서... 7		이동국	5968	2007-03-28
2822	날씨가 시커먼게 그냥 막 일하기 싫어 지는 오훕니다. 비도 시원스레 내리고... 점심에 식사하면서 반주를 한잔 했더만 기분도 삼삼하고... 이래저래 일하기 싫어지는 오훕니다. 흐흐...그래도 오래오래 장수하려면 열심...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덕화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