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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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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승급심사 보는날...
김경훈
http://kumdoin.co.kr/zbxe/15857
2006.09.29
11:50:30 (*.103.2.2)
6120
오늘 저 승급심사 봅니다... ㅋㅋ
오호... 처음으로 보는 승급심사가.. 저를 긴장시키네요..크하하하..
화이팅 해주세여...ㅋㅋ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9.29
11:51:28 (*.103.2.2)
김경훈
무플 방지.. 자플임돠...
어제 탈의실에 하늘색 수건 그대로 두고 온거 같아욤... 혹여 보신 분들 계심 좀 챙겨주삼..
정신머리가 없어져서 큰일임돠...ㅋㅋ
2006.09.29
13:00:10 (*.211.13.23)
한창범
아~ 바닥에 있던 수건이 바로 그것이었군요. 도장에 잘 있답니다.
그리고 금일 심사보신다고요.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평소에 하시던대로 보시면 됩니다.
화이팅~~~아자!!!
2006.09.29
13:31:53 (*.54.51.163)
박효은
창범씨 말씀이 정답입니다~ ㅎㅎ
평소 수련하시던데로~~ 하시면 되요~~
화이팅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41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박종혁
6132
2008-05-06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근하여 이제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욱 잘 살께요 ~~~ ^^
2840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한창범
6133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39
돌아왔습니다!!!
6
정민경
6133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38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4
정민경
6134
2006-07-13
2006.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 소년초단/초단/2단 *일 시 : 2006. 7. 30(일) 09 : 00 ~ 13 : 00 *2단 /14: 00 ~ 18 : 00 *소년초단.초단 *장 소 : 잠실체조관 -학과안내- 소년초단 - 1. 연격의 요령(방법)과 유의점. 초...
2837
좋은 아침.....
5
정민경
6134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2836
휴가 중.
6
손현수
6134
2006-07-30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
2835
승단 심사 후기입니다. ^^
3
한진섭
6134
2007-02-12
안녕하세요. 일요일 2단 심사를 마친 한 진섭입니다. 우선, 심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관장님, 본국검법 전도사(?) 응국씨, 그리고, 본 전수자(^^) 창범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이번...
2834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박종혁
6134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33
어젠..
이동국(소우아빠)
6135
2006-02-02
사람도 없고...축구보느라 안나온건지 연휴휴유증으로 안나온건지.. 오늘은 지대로 나올란가?
2832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김건우
6135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831
벌써 2008년 이군요..
6
34
김영찬
6135
2008-01-16
하하~ 벌써 2008년입니다. 한국을 떠난게 2006년이니까, 횟수로 3년인가요? 새해 복들 많이들 받고 계시지요? 1년 조금 넘는시간동안 별다른 일은 별루 없구, 그냥 이런 저런 다양한 생활의 변화만 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하여...
2830
에효 정말 더워요 ;;
6
임토우
6136
2006-08-03
아침운동후에 학교오는데 땀뻘뻘 ;;;; 에어콘 밑에서 거의 20분째 땀식히고 있습니다 ㅎㅎ 차라리 도복입고 흘리는 땀은 시원한데 ^^ 그래도 아침에 그렇게 흘리고 낮에 흘리는 땀은 운동 안했을때 보다 덜 찝찝하더라구요~~ 자 ...
2829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이동국
6136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2828
연말은 어찌들 보내셨는지...
2
손현수
6136
2007-01-01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다행스럽게.. 말일(31일)이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말일도.. 집에서.. 보낼 수 없기에!! 30일 폭음!!! 으로 인해... 31일은 계속... 잠만 잤습니다.. T.T 내년에는......
2827
전세값이..
7
김건우
6136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26
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7
정민경
6137
2006-08-20
너무 긴 장문을 남겼나봅니다..ㅠㅠ 시간초과로 로긴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되겠지 싶어서 그냥 복사 안해두고 로긴했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남기라는... 날벼락같은..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깨질듯한 머리를 부...
2825
(관장님)
39
박성국
6137
2006-09-30
관장님 이번이 두번이에요. 관장님 목 아프세요? 관장님 내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
2824
훔... 손가락에 물집이...ㅡ.ㅡ;
8
김경훈
6138
2006-09-05
여러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제 관장님께 2동작 머리치기를 배웠습니다. 3동작 머리치지와 손목치기를 수련할때는... 손엔 물집이 잡힐 생각 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제제 잘못된 무언가가 있었는지.. 2동작 머리치기를 하면서....
2823
오랜만에...
4
이동국
6138
2006-11-24
아침에 출근해 회사에서 글 남깁니다...^^ 아침마다 항시 회의가 있어서리 하루 시작부터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다는 말씀. 이쪽 구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 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는데 나름 재밌다는....
2822
2006년의 마지막 달
1
한창범
6138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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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탈의실에 하늘색 수건 그대로 두고 온거 같아욤... 혹여 보신 분들 계심 좀 챙겨주삼..
정신머리가 없어져서 큰일임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