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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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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들 가입하십시요...
이동국
http://kumdoin.co.kr/zbxe/18791
2007.01.10
16:22:15 (*.9.84.25)
6109
'이장모'에 어여들 가입하십시요.
일인당 10명...흐흐...^^
10명 가입해서 10명씩 소개하면 100명이네?
그중에 하나는 되겠지?
흐흐...^^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1.11
18:49:06 (*.91.81.233)
한창범
형님, 가입하면 회원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밑에 밑에 글 못 봤어요? 스스로도 찾아다니셔야죵...^^;
저도 그리 할 말은 아니지만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41
홈피 색깔이...
4
이동국
6122
2007-03-19
긴가 민가 했었는데, 아무래도 홈피 색깔이 조금 새롭게 단장을 한거 같네요? 거 위에 메인메뉴 소개하는 줄 색깔은 확실히 바뀐거 같고... 하여튼 그거 하나때문에 그런지 아님 다른게 더 있는지 조금은 변화가 온거 같은데....
2840
4와 3.9
3
박종혁
6122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39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4
정민경
6123
2006-07-13
2006.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 소년초단/초단/2단 *일 시 : 2006. 7. 30(일) 09 : 00 ~ 13 : 00 *2단 /14: 00 ~ 18 : 00 *소년초단.초단 *장 소 : 잠실체조관 -학과안내- 소년초단 - 1. 연격의 요령(방법)과 유의점. 초...
2838
여유있는...
3
이동국
6123
2007-03-09
아침이 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부터 서류보며 바쁘게 보내지 않기로 다짐. 요샌 아침이면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도 읽고 남기는 여유를 부린다는 말씀...^^ 쉬지 않고 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니까요... 휴식과 여유를 취하면서...
2837
상황이...
4
이동국
6123
2007-05-10
많이 안좋습니다. 건설경기가 워낙에 바닥을 해메다보니 상위 몇개 회사를 제외하곤 다들 힘듭니다. 너도 나도 감원에 구조조정에 사업축소에 난리도 아닙니다.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더 어려워질텐데 큰일입니다. 노통이...
2836
시합후(안수진)
1
안수진
6123
2007-12-28
시합이끝난후진짜어이가없었다. 계속뒤로도망다니며내가칠때되밧아쳐서짜증났었다. 다음부터거리를정확이확인하고덤벼들어가야겠다.
2835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박종혁
6123
2008-05-06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근하여 이제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욱 잘 살께요 ~~~ ^^
2834
어젠..
이동국(소우아빠)
6124
2006-02-02
사람도 없고...축구보느라 안나온건지 연휴휴유증으로 안나온건지.. 오늘은 지대로 나올란가?
2833
사진..
4
박효은
6124
2007-03-19
지난번 강습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일반디카를 사용해본지 넘 오래되서.... 죄다 흔들리고 엉망이네요... 그래서 어쩔까 생각중에... 상학씨가 그래두 올려달라는 부탁이있어... 올려봅니다~~~ 즐감...
2832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부동심
6124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31
승단 심사 후기입니다. ^^
3
한진섭
6125
2007-02-12
안녕하세요. 일요일 2단 심사를 마친 한 진섭입니다. 우선, 심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관장님, 본국검법 전도사(?) 응국씨, 그리고, 본 전수자(^^) 창범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이번...
2830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한창범
6125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29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한창범
6126
2007-08-27
지난 금요일에 부서 동료분들과 강원도 강릉을 다녀 왔습니다. 1차로 회먹고 술 마시고 하다가 바닷가에서 맥주 마셨는데요. 그분이 잠시 오셨다가 정신을 차리니 바닷물 속에 있더라고요. 근데 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핸드폰을 ...
2828
좋은 아침.....
5
정민경
6127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2827
돌아왔습니다!!!
6
정민경
6127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26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이동국
6128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2825
연말은 어찌들 보내셨는지...
2
손현수
6128
2007-01-01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다행스럽게.. 말일(31일)이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말일도.. 집에서.. 보낼 수 없기에!! 30일 폭음!!! 으로 인해... 31일은 계속... 잠만 잤습니다.. T.T 내년에는......
2824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박종혁
6128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23
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7
정민경
6129
2006-08-20
너무 긴 장문을 남겼나봅니다..ㅠㅠ 시간초과로 로긴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되겠지 싶어서 그냥 복사 안해두고 로긴했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남기라는... 날벼락같은..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깨질듯한 머리를 부...
2822
아따...겁나 오랜만이구만...^^
2
이동국
6129
2006-11-09
이야...겁나 오랜만에 들어와 글 남기네요. 지금도 안바쁜건 아니지만서도...쭉 바쁘다보니 들어올 여유가 없어서...^^ 그래도 뭐...도장은 꾸준히 나갔으니(일주일에 3일은 간거같은디...) 올 한해는 마지막까지도 무쟈게 바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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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 할 말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