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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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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구] 죽도 공구
박응국
http://kumdoin.co.kr/zbxe/60112
2010.11.02
19:57:59 (*.231.63.76)
29314
죽도 공구합니다.
죽도는 AA로 저가형 죽도가 아닙니다.
요즘 죽도가격이 많이 올라 부담스럽게 느끼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죽도는 2자루 한셋트로 공동구매 합니다
.
신청은 이글의 답글과 도장 게시판에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죽도의 가격 이나 기타 문의는 도장에서 해주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10.11.03
17:53:52 (*.122.38.131)
조재형
오~ 안그래도 다 깨지고 1자루 남아서.. 필요했는데~~ ㅠㅠ
(ㅋㅋ 누가보면 운동 열심히 한줄 알겠네..)
2010.11.06
19:11:23 (*.151.121.130)
박응국
11월 8일 월요일 죽도공구를 마감하도록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41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박종혁
6131
2008-05-06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근하여 이제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욱 잘 살께요 ~~~ ^^
2840
4와 3.9
3
박종혁
6132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39
마흔 즈음
4
108
조영재
6132
2007-11-26
마흔 즈음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
2838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4
정민경
6133
2006-07-13
2006.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 소년초단/초단/2단 *일 시 : 2006. 7. 30(일) 09 : 00 ~ 13 : 00 *2단 /14: 00 ~ 18 : 00 *소년초단.초단 *장 소 : 잠실체조관 -학과안내- 소년초단 - 1. 연격의 요령(방법)과 유의점. 초...
2837
휴가 중.
6
손현수
6133
2006-07-30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
2836
에효 정말 더워요 ;;
6
임토우
6133
2006-08-03
아침운동후에 학교오는데 땀뻘뻘 ;;;; 에어콘 밑에서 거의 20분째 땀식히고 있습니다 ㅎㅎ 차라리 도복입고 흘리는 땀은 시원한데 ^^ 그래도 아침에 그렇게 흘리고 낮에 흘리는 땀은 운동 안했을때 보다 덜 찝찝하더라구요~~ 자 ...
2835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한창범
6133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34
돌아왔습니다!!!
6
정민경
6133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33
벌써 2008년 이군요..
6
34
김영찬
6133
2008-01-16
하하~ 벌써 2008년입니다. 한국을 떠난게 2006년이니까, 횟수로 3년인가요? 새해 복들 많이들 받고 계시지요? 1년 조금 넘는시간동안 별다른 일은 별루 없구, 그냥 이런 저런 다양한 생활의 변화만 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하여...
2832
어젠..
이동국(소우아빠)
6134
2006-02-02
사람도 없고...축구보느라 안나온건지 연휴휴유증으로 안나온건지.. 오늘은 지대로 나올란가?
2831
좋은 아침.....
5
정민경
6134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2830
승단 심사 후기입니다. ^^
3
한진섭
6134
2007-02-12
안녕하세요. 일요일 2단 심사를 마친 한 진섭입니다. 우선, 심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관장님, 본국검법 전도사(?) 응국씨, 그리고, 본 전수자(^^) 창범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이번...
2829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박종혁
6134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28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이동국
6135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2827
연말은 어찌들 보내셨는지...
2
손현수
6135
2007-01-01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다행스럽게.. 말일(31일)이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말일도.. 집에서.. 보낼 수 없기에!! 30일 폭음!!! 으로 인해... 31일은 계속... 잠만 잤습니다.. T.T 내년에는......
2826
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7
정민경
6136
2006-08-20
너무 긴 장문을 남겼나봅니다..ㅠㅠ 시간초과로 로긴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되겠지 싶어서 그냥 복사 안해두고 로긴했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남기라는... 날벼락같은..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깨질듯한 머리를 부...
2825
(관장님)
39
박성국
6136
2006-09-30
관장님 이번이 두번이에요. 관장님 목 아프세요? 관장님 내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
2824
전세값이..
7
김건우
6136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23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부동심
6136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22
2006년의 마지막 달
1
한창범
6137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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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누가보면 운동 열심히 한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