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덕화원소개
덕화원 위치
수련 시간
덕화원 사람들
공지사항
검도정보
검도정보
검도예법
검도장비
검도기술
본국검법
검도의 본
검도동영상
덕화원이야기
검우회전용
합동연무 홍익대
사진방
아이들사진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회원 가입
로그인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이동국
http://kumdoin.co.kr/zbxe/14778
2006.08.25
17:28:56 (*.141.168.211)
6093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참석해 주십시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8.25
17:29:39 (*.141.168.211)
이동국
뭐...준비물은 따로 없구요...즐거운 마음과 큰거 한장씩...흐흐...^^
2006.08.25
17:46:04 (*.86.161.196)
김영찬
큰거 한장씩 인가요? 아님 큰거 한병씩 인가요?
2006.08.26
08:48:30 (*.111.92.109)
정민경
맛나고 즐거운 시간들 되셨나요 ㅠ_ㅠ~~
2006.08.26
09:56:07 (*.239.235.215)
박응국
즐거운 시간되었습니다....^^
2006.08.28
11:42:47 (*.111.92.109)
정민경
''*) 네 ㅠ_ㅠ 그렇군요... 흑..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21
수련일지_070808
10
부동심
6097
2007-08-09
비가 오락가락 하루 종일 눅눅한 하루였다. 도장에 도착해 도복을 보니 역시나 하루사이에 곰팡이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번식을 하고 있다 이런~~~ 눅눅한 도복을 입을 때 한 번씩 망설여진다, 아직 익숙해 지기엔 시간이 부족...
2820
정말 좋은 글.
7
이동국
6099
2007-03-23
- 대가 8인의 승리를 위한 절대 불변의 비책 세네카의 목표설정 기준 :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손자의 공격 원리 :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석가의 실행력 :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
2819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박종혁
6099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18
좋은 소식 1개, 나쁜 소식 1개.
4
손현수
6099
2007-05-12
좋은 소식! 누나(친누나)에게~ 어제 미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임신.... 했다는... ^^ 나쁜 소식... 어제.. 편지 1통을 받았습니다.. 발신처 : 남대문세무소....... 다음주 안으로 세무소로 나오랍니다.. ㅡ.ㅡ; (아무래도.. 그 동안...
2817
2006년의 마지막 달
1
한창범
6100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16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3
정민경
6100
2007-02-15
ㅎㅎㅎ
2815
아침부터...
4
박효은
6100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14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부동심
6100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13
전세값이..
7
김건우
6101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12
앗....
2
정민경
6102
2007-02-14
시간을 보니.. 마지막 수련시간이네용~~~ 감기에 걸린 후 오늘 처음 어쩔수 없이 나가야 하는 상황...이여서 나갔다 왔는데... 찬바람을 맞으니.. 감기군이 한층 더.. 기가 살았네요-_ㅠ... 다들 초코렛은 받으셨나용~~~ ㅎ.ㅎ 빵빵...
2811
여전히...
8
이동국
6102
2007-04-20
하하...^^ 이건 아무리 봐도 뺑끼치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이랬다면 전 분명히 '저거 액션 취하는거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로 어지럽습니다...ㅠㅠ 줸장...그냥 기다리는게 장땡이라니 기다려는 보는데...별...
2810
감사드립니다~~
5
이동국
6102
2008-04-21
여러 덕화원님들의 축복에 힘입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물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찬씨의 극진한 보살핌과 배려속에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식에서 다들 활짝 웃으며 축하해 주셔서 ...
2809
존경합니다
10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02
2008-04-29
덕화원 호구 쓰시는 분들 다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잠시나마......전에 했던경험에 조금 거만한,,,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오늘 쓰고 짧은시간이나마 뛰어봤더니...제가 참 한심 스러웠습니다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닷.....
2808
돌아왔습니다!!!
6
정민경
6104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07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박종혁
6104
2008-05-06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근하여 이제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욱 잘 살께요 ~~~ ^^
2806
좋은 아침.....
5
정민경
6105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2805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임토우
6105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804
좋 은 만 남
2
정종문
6105
2006-11-09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2803
12월 22일 덕화원 송년회
3
한창범
6105
2006-12-21
내일은 올해의 마지막 검우회 겸 2006년 송년회가 있는 날이네요. 아주 즐거운 날이 될거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2802
상황이...
4
이동국
6105
2007-05-10
많이 안좋습니다. 건설경기가 워낙에 바닥을 해메다보니 상위 몇개 회사를 제외하곤 다들 힘듭니다. 너도 나도 감원에 구조조정에 사업축소에 난리도 아닙니다.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더 어려워질텐데 큰일입니다. 노통이...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