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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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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겁나 오랜만이구만...^^
이동국
http://kumdoin.co.kr/zbxe/18238
2006.11.09
09:54:25 (*.9.87.251)
6088
이야...겁나 오랜만에 들어와 글 남기네요.
지금도 안바쁜건 아니지만서도...쭉 바쁘다보니 들어올 여유가 없어서...^^
그래도 뭐...도장은 꾸준히 나갔으니(일주일에 3일은 간거같은디...)
올 한해는 마지막까지도 무쟈게 바쁠거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드네요.
자...11월도 어느덧 중순으로 가고 있습니다.
남은 한해 마무리들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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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17:36:16 (*.211.13.23)
한창범
아따... 겁나 간만에 들어오셔서는 영영 안 오실 것 처럼 글 쓰고 가십니당...^^
오늘도 도장오시겠죠. 어제의 느낌을 살려 오늘도 열심히 들이대볼랍니당.....ㅋㅋㅋㅋ
2006.11.15
09:25:19 (*.128.98.88)
박효은
ㅎㅎㅎ
건강 조심하세요~~ 귀 아프다고 하시는거 같던데..
괜찮으신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21
수련일지_070808
10
부동심
6097
2007-08-09
비가 오락가락 하루 종일 눅눅한 하루였다. 도장에 도착해 도복을 보니 역시나 하루사이에 곰팡이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번식을 하고 있다 이런~~~ 눅눅한 도복을 입을 때 한 번씩 망설여진다, 아직 익숙해 지기엔 시간이 부족...
2820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3
정민경
6098
2007-02-15
ㅎㅎㅎ
2819
정말 좋은 글.
7
이동국
6099
2007-03-23
- 대가 8인의 승리를 위한 절대 불변의 비책 세네카의 목표설정 기준 :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손자의 공격 원리 :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석가의 실행력 :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
2818
아침부터...
4
박효은
6099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17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박종혁
6099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16
좋은 소식 1개, 나쁜 소식 1개.
4
손현수
6099
2007-05-12
좋은 소식! 누나(친누나)에게~ 어제 미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임신.... 했다는... ^^ 나쁜 소식... 어제.. 편지 1통을 받았습니다.. 발신처 : 남대문세무소....... 다음주 안으로 세무소로 나오랍니다.. ㅡ.ㅡ; (아무래도.. 그 동안...
2815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부동심
6099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14
2006년의 마지막 달
1
한창범
6100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13
여전히...
8
이동국
6100
2007-04-20
하하...^^ 이건 아무리 봐도 뺑끼치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이랬다면 전 분명히 '저거 액션 취하는거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로 어지럽습니다...ㅠㅠ 줸장...그냥 기다리는게 장땡이라니 기다려는 보는데...별...
2812
전세값이..
7
김건우
6101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11
감사드립니다~~
5
이동국
6101
2008-04-21
여러 덕화원님들의 축복에 힘입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물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찬씨의 극진한 보살핌과 배려속에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식에서 다들 활짝 웃으며 축하해 주셔서 ...
2810
앗....
2
정민경
6102
2007-02-14
시간을 보니.. 마지막 수련시간이네용~~~ 감기에 걸린 후 오늘 처음 어쩔수 없이 나가야 하는 상황...이여서 나갔다 왔는데... 찬바람을 맞으니.. 감기군이 한층 더.. 기가 살았네요-_ㅠ... 다들 초코렛은 받으셨나용~~~ ㅎ.ㅎ 빵빵...
2809
존경합니다
10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02
2008-04-29
덕화원 호구 쓰시는 분들 다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잠시나마......전에 했던경험에 조금 거만한,,,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오늘 쓰고 짧은시간이나마 뛰어봤더니...제가 참 한심 스러웠습니다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닷.....
2808
좋 은 만 남
2
정종문
6103
2006-11-09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2807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박종혁
6103
2008-05-06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근하여 이제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욱 잘 살께요 ~~~ ^^
2806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임토우
6104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805
12월 22일 덕화원 송년회
3
한창범
6104
2006-12-21
내일은 올해의 마지막 검우회 겸 2006년 송년회가 있는 날이네요. 아주 즐거운 날이 될거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2804
돌아왔습니다!!!
6
정민경
6104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03
좋은 아침.....
5
정민경
6105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2802
상황이...
4
이동국
6105
2007-05-10
많이 안좋습니다. 건설경기가 워낙에 바닥을 해메다보니 상위 몇개 회사를 제외하곤 다들 힘듭니다. 너도 나도 감원에 구조조정에 사업축소에 난리도 아닙니다.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더 어려워질텐데 큰일입니다. 노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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