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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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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 올 것 같는데.............
김연주2
http://kumdoin.co.kr/zbxe/55030
2010.01.22
10:22:02 (*.141.162.9)
22430
오늘 시골에 가서 검도장에 못 와요.....
죄송해요
월요일에 만나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10.01.24
14:11:50 (*.151.121.130)
박응국
그래 월요일에 만나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781
어지러워요...ㅠㅠ
6
이동국
6166
2007-04-16
금욜날 아침부터 꽤 어지럽더라구요. 첨엔 머리가 아픈건가 싶어 아스피린을 먹어봤는데 아픈게 아니라 어지럽더군요. 좀 참아봐야지 하다 일어날때나 고개를 돌릴때, 심지언 눈을 움직일때도 어지러워 지더군요...ㅠㅠ 결국 겁이 덜...
2780
12월 심사 사진입니다.
2
김호/hoyais
6166
2007-12-29
흔치 않은 일인데, 벌써 다 정리를 해버렸습니다. ^^ (새로산 카메라로 거의 처음 찍다시피 한건데... 나름 괜찮게 나온듯 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누르세요. http://hoyais.net/zboard/view.php?id=ev...
2779
에궁.. 그냥 얌전히 있다 나오믄 어디가 덧나니...
10
김경훈
6167
2006-11-22
요 몇일 맘 고생을 많이 하는 통에 운동을 계속 불참하게 됐습니다. 다름이 아닌 우리 복댕이가... 엄마 뱃속에서 부터 말썽을 부리고 있네요.. 약 2주 전에 기형아 검사를 받았던 것이 저번주 말쯤에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검...
2778
금주부터 좀 쉴까 합니다.
6
한창범
6167
2007-04-10
일요일, 효은씨의 승단심사를 마지막으로 4월의 덕화원 행사는 없는 거 같아 오늘부터 손가락이 완치될 때까지 도장 출입을 금하려고 합니다. 3월에 진작에 그리 했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꼭 지키려구요. 어제 효은씨 승단심사 뒷...
2777
[펌] 와탕카 - 별
1
김건우
6168
2006-11-15
출처 : focus, www.fnn.co.kr 요 아래 와탕카도 수정했습니당...
2776
토끼와 거북이...
2
김경훈
6168
2007-04-30
배고파 죽을것만 같아요... 으... 배고파...
2775
수련일지_070820
2
조영재
6168
2007-08-21
숨막히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삼일을 쉬고 다시 찾은 도장의 열기가 입구 부터 후끈하다. 월요일인데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 이렇게 날이 후끈한데도 말이다. 관장님의 지도 아래 운동은 시작되고 몇 번의 머리치기에 흐...
2774
지금시간이...
6
이동국
6169
2006-08-06
새벽3시 넘어 30분으로 향해가고 있네요... 피곤한데도 새벽에 sbs에서 단별검도대회를 보여주길래 거 다보고... 그리고 들어와 글남깁니다. 담주 화욜부터 휴간데...화욜날 사장님한테 보고한다고 나오라네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 ...
2773
옷 빨리벗기
8
19
김건우
6169
2007-03-12
빠릅니다...
2772
흰색 상의 도복!
9
손현수
6169
2007-03-13
새로 장만했습니다~ 아주~~ 흰색 상의! 푹~~ 빠졌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 호호~ 거기다~ 어제는 관장님이~ 보기 좋다는 말씀까지~~ 우하하~ 덕화원 김태호관장님과 함께 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
2771
김도은씨 부친상
6
한창범
6170
2007-10-05
어제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관장님께 검도를 배우고 있는 김도은씨 부친께서 돌아가셔서 관장님과 응국씨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22호)으로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저와 도은씨는 각 검우회 총무를 맡고 있다...
2770
마흔 즈음
4
108
조영재
6170
2007-11-26
마흔 즈음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
2769
졸리신 분덜... 이거 보고 홧팅 하세요... 아웅~~ 졸리라
2
김경훈
6172
2006-10-24
");
2768
여전히...
8
이동국
6172
2007-04-20
하하...^^ 이건 아무리 봐도 뺑끼치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이랬다면 전 분명히 '저거 액션 취하는거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로 어지럽습니다...ㅠㅠ 줸장...그냥 기다리는게 장땡이라니 기다려는 보는데...별...
2767
신비한 성격 테스트
10
김건우
6173
2007-03-06
☞ 요기 클릭 하세요. 좀 길더라도 꿋꿋이 집중력 잃지 마시고..... 제게 돌 던지지 마시고..... 웃으세요.
2766
12월 22일 덕화원 송년회
3
한창범
6174
2006-12-21
내일은 올해의 마지막 검우회 겸 2006년 송년회가 있는 날이네요. 아주 즐거운 날이 될거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2765
수련일지_070910
2
조영재
6174
2007-09-11
다시 시작하는 한 주. 오일근무를 하니 일주일이 참으로 빨리도 가버린다. 지난주 금요일날 무리한 덕분에 쉬는 동안 휴유증(?)으로 고생 좀 했다. 준비운동을 할 때는 그런대로 머리치기의 거리가 나오는 것 같은데 호구를 착용...
2764
졸릴때면 한번씩 찾아드는 Kumdoin.org
6
김경훈
6175
2007-03-15
쵝오예요~~ *^^*
2763
민경 생일 추카해~~
9
박효은
6175
2007-11-16
10분 지났어 ㅠ.ㅜ 쏘리~~ *^^* 내정신이 요즘 이래 ... ^^;;; *^^* ~~~ 생일 진심으로 추카해~ 11월 15일 민경이가 태어난날~~ 모두모두 추카해주세요!!! ^^
2762
안녕하세요 ^^
7
정종현
6175
2008-01-09
9시 타임에 운동하고 있는 이제 일주일된 정종현 입니다 ㅎ 낮선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께서 환영해주셔서 하루하루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 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꼭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이 최고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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