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연락을 받고 이렇게 글 올려요~~

경훈아찌 딸 수아양이 벌써 세상에 나와 함박웃음을 지은지 백일이 되었다고 하네용~ ^.^*

(물론... 세상과 처음 인사했을땐 웃고있지마는 않았을겁니다-.-;;ㅋㅋ;;)

아빠를 쏙 빼닮은 예쁜 수아양의 백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예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