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 넘어 30분으로 향해가고 있네요...

피곤한데도 새벽에 sbs에서 단별검도대회를 보여주길래 거 다보고...

그리고 들어와 글남깁니다.

담주 화욜부터 휴간데...화욜날 사장님한테 보고한다고 나오라네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ㅠㅠ

지들은 절대로 쉴거 다쉬고 챙길거 다 챙기면서.

맘 비우고 살지만서도 이럴때면 어쩔수없이 화가나네요...

하긴 뭐...휴가되도 집에서 그냥 푹 쉴려고 계획중이지만...^^

자...다들 좋은꿈 꾸며 쿨쿨 자고있겠죠?

담주엔 뵐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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