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심사때문에 신경도 많이 쓰고 나름 최선도 다하고 긴장도 해서 그런지

심사끝나고 밀린 일이랑 학교관련 과제도 처리하고 이리저리 너무 정신 없는 와중에

급체까지 하는 바람에 오늘 어제도 오늘도 도장을 못가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심사보더니 헤이해졌다란 소리들을거 같아서 미리 자진납세(?)합니다...ㅠㅠ

지금도 레포트 다쓰고 이렇게 몇자 적네요...ㅠㅠ

낼은 꼭 도장에 가려고 합니다. 낼은 열심히 수련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