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9월 15 ~ 16일...

드뎌 벼르고 벼르던 오월당 나들이가 결정되었습니다.

물론 넘 늦게 공지되어 바쁜 와중에 시간내시기 힘드시겠지만, 다들 참석하는 방향으로 검토 바랍니다.

도장을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새로운 기분과 환경에서 칼을 맞대어 보는게 아주 별밉니다...^^

부디 가능한 스케줄들을 조정하셔서 꼭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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