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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2661 할수없이~~~~~~~~~~~~~~~~ 4
박성국
6245   2007-01-13
곤장님 성혁이가요 검도 할수없이 디니는거알죠  
2660 슬슬.. 3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245   2007-03-08
몸의 기운들이 돌아오고 있다는...^^ 죽도를 잡은 손의 느낌이나 발구름, 타격시의 느낌등... 조금씩 조금씩 친숙한 느낌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주 기분 좋습니다. 흐흐...^^  
2659 주방장찾아 삼만리... 3 36
[레벨:1]이상학
6245   2007-04-26
기존에있던 주방장은 저하고는 맞지않는것같아서 새로운주방장을 찾아서 광고를 하였는데 어째 영시원치가 않여 월급여는 대략200만원에서 220만원정도로 생각하는데 실력좀있다고 생각되면 급여는 250만원선에서 말하고 일하겠다고 말하...  
2658 회장님께서 4
[레벨:1]안홍목
6246   2006-10-14
광주 다녀가셨습니다 모처럼이라 그런지 음로수도 사오시고 참석못하는 뒷풀이의 미안함에 회비도 쾌척하시고... 그런데 제가 회장님게 한마디 했습니다 회장님 ....바~~보~~~ㅋㅋ  
2657 여기는 호주 입니다. 6
김영찬
6246   2006-11-26
다들 잘 계시죠? 베트남을 거쳐서 호주에 도착한지 대략 4~5일정도 되었네요~ 현지 적응하느라 하루 하루가 즐겁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넷 환경이 느린것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니, 인터넷에 자주 들어오기가 쉽지 ...  
2656 토요일 4
박성국
6246   2006-12-23
즐거운 토요일 관장님은 뭐하세요. 그리고 사부님 범인 잡으로 갔다면서요. 범인이 누구 인지 진짜로 알려주서요. 굼굼해 ~~~~~~~~~~~~ ^*^  
2655 공지 사항 보니까 일본 가시던데.. ㅎ 1
[레벨:1]박진이
6247   2007-05-25
공지 사항 보니까 일본 가시던데.. ㅎ 홍역 예방 접종 꼭 맞고 가세요.. ㅎ 유행이 너무 심각하게 퍼져있다네요.. 저도 오늘 맞고 왔어요.. 병균을 이겨내는 중인건지.. 하루종일 팔도 아프고, 열이나서.. 이러면 혹시 홍역에 ...  
2654 덕화원 장년부 화이팅입니다~! *^^* 5
[레벨:6]정민경
6248   2006-07-02
시합이란 것은 참으로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단 한번의 경기에서라도 느낄 수 있는 것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전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것 같아 나름 기쁩니다. ^^ 원점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있으니깐요~ (제...  
2653 어랏-,.-; 8
[레벨:6]정민경
6248   2007-02-12
또 컴퓨터가 이상하네용..ㅠ_ㅠ 아까 분명 글 올렸는데.. 지금 또 안보여...-_-;; 프로그램을 하두 많이 돌려서 컴터가 버벅대나봐요.. 아니면 안 올라갔나..@.@;;;;  
2652 명절 잘들 보내셨습니까???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249   2007-09-27
긴 추석 연휴가 끝났네요...ㅠㅠ 이젠 다가올 설날 연휴를 기다리면서 살아야 것습니다...^^ 참고로, 설날 연휴도 5일간입니다...^^(2/6 ~ 2/10) 자...다들 추석사이 불어난 몸무게와 살들을 떨쳐버리기 위해서라도 열검들 합시다...^...  
2651 2차 수술 7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250   2007-03-27
어제 회사를 좀 일찍 마치고 도장에 짐을 두고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늘어 손이 바빠진 터라, 손가락이 더 악화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그대로 있더군요. 다행이긴 한데 4주가 지나고 있는 지금도 그대...  
2650 축하축하 4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250   2007-04-23
경훈이형이 예정일대로 이쁜 따님을 순산하셨다고 하네요. 형님, 축하드려요~~~~~ 다들 축하의 연락해 드려요.  
2649 검도 다이어리를 만들다.... 6
[레벨:5]김경훈(출세닷곰)
6251   2006-09-22
첨부터 하려고 맘 먹었던 건데...ㅋㅋ 이제서야 실행에 옮깁니다... 수련중 지적사항과... 내가 느낀점... 타 검도사이트에서 얻어온 정보등으로.. 개인 수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이어리를 작성하려 합니다..ㅋㅋㅋ 나중에 제가...  
2648 안녕들 하세요 3
[레벨:1]이정윤
6251   2006-09-30
안녕들 하세요 .. 오랬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 전에 열심히 나온다는 말씀들을 많이 듣다가 요즘 도장 안나간지가 오래 되었네요.. 전에 중간중간 글 올릴까 하다가 못올리고 또 최근들어 도장 나가려고 하는데 일때문에 못...  
2647 신나는 토요일 5 1
성국 동생 성혁
6251   2006-12-23
관장님 저 성국동생 박성혁 이에요. 결정을 내렸다. 나는 검도를 다닐까 말까~~~~~~ 합니다. 안녕히 계시옵서소!@#$%^&*()_+|  
2646 머리가 띵~~ 9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251   2007-03-26
22일 부터 시작해서 25일까지... 신기한게 한번 술을 마시면 꼭 연속적으로 마시게 된다는 거. 22일 날새고, 23일 날새고, 24일 점심부터, 25일 점심부터... 그래도 어젠 7시 정도부터 잤는데도 몸이 영 찌뿌둥합니다. 머리도 아...  
2645 역시...엄마는... 똑똑해야해요... 4 144
[레벨:9]박효은
6252   2006-07-27
오늘 오전 외근을 마치고... 잠시~ 교보를 갔었드랬죠.... 외근 나가면서 교보에 종종 들리곤 합니다~ 너무 좋죠~ ㅎㅎㅎ 암튼 계산을 하려고(그쪽 문구용품을 파는곳이 있어요 핫트렉이라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제뒤에 ...  
2644 제겐 너무나 멋진 선배님들의 토너먼트 경기... 8
[레벨:5]김경훈
6252   2006-09-08
손바닥의 물집이 하나둘씩 늘어갑니다... 진정한 검도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안흥목님의 말씀대로 고통을 즐겨야하나 봅니다.. 사실 어제는... 너무 아파서 제대로 검을 잡지 못했었습니다..ㅡ.ㅡ 검을 제대로 잡지 못한체로 수련을...  
2643 드뎌...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252   2006-12-01
등산을 갑니당. 아싸~~~~~~~~~~ 신난다...^^  
2642 12월도 벌써... 3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252   2006-12-04
3일이나 지났습니다. 그냥 입이 쩍쩍 벌어질 뿐입니다. 고개만 살짝 돌렸다가 다시 돌아와도 일주씩이 쑥쑥 지나가니...참 내... 아무쪼록 12월 한달 마무리를 잘해야 될텐데 하는 맘뿐입니다. 다들 힘차고 보람찬 월요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