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무더운 더위 속 에서 잘 지내시나요?

전 이것 저것 여러가지 머리 아픈 일들 때문에 한 동안 운동을 못 나갔네요.
다행이 지금 하나씩 해결 되고 있는 중이네요.

저도 이번주에 오월당도 가고 관장님 잔치에 참석도 하고 싶지만,
미국에서 결혼 한 여동생이 오랫만에 내려 왔는데 가기 전에 얼굴은 한번 봐야되서,
고향에 내려갑니다. 가는 길에 전라도를 잠시 들러서 바람이나 쐬고 가려구요. (아직 피서를 못가서요.ㅠ.ㅠ)

다음 주 부터는 운동 나갑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잘 시작해 보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관총 들고 가서 쏴드리지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총알을 다 써서 권총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더운 날씨 제 유머로 조금 사그라들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