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2921 검도관련사이트 8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5874   2007-03-07
오랜 만에 검도 관련된 사이트를 올립니다. 수련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http://www.kumdoes.com http://kumdov.com 덕화원 홈페이지 상단 우측 "링크사이트"에도 올렸습니다.  
2920 2주간의 공백이이 .... 1
이상학
5875   2006-08-17
이론... 한단계씩 정진을 못할지언정 오늘 죽도와 몸이 완전이 따로노는데요 ㅋ ~~ (이건아니잔아~이건아니잔~) 앞으로 정신바짝차리고 운동을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내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드니 날씨가 선선할것이...  
2919 참 희한한게.. 6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876   2007-03-14
술을 마시면 이어서 마시게 된다는 거. 어젠 일 끝나고 도장갈라 하는데 울 윗분이 거의 우는 얼굴로 집에 가기 싫다면서 술한잔 하자고...ㅠㅠ 첨엔 딱 부러지게 거절을 했는데...자꾸만 말씀하시는게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닌...  
2918 웃어보세요~ ㅋㅋ 3 9 file
[레벨:9]박효은
5876   2007-03-31
ㅋㅋ 우연히 봤는데 재밌어서 올려봅니다 ㅋㅋㅋ  
2917 소래포구 다녀온 후로..... 4
[레벨:6]정민경
5878   2006-09-21
아직 죽지 않고 잘 살아있습니다 -.-b 모두들 감기 조심들하세요!!!! 전 아직 안걸렸습니다 히히히~~  
2916 궁금하네요^^ 3
이상학
5879   2006-09-09
오늘 시합동영상을 열심히보고있는데요!!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요 !!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다른게아니라 지난 대회에서 영찬씨상대가 죽도를 놓처서 무방비이고요, 효은씨도 넘어졌는데 다들공격을 하지 않더군요??? 오...  
2915 2006년을 마감하며.. 6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5879   2006-12-27
관장님께서 2006년 한해 덕화원 10대 뉴스를 선정해보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올 한해 우리 덕화원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요 아래로 답글 부탁드립니다...  
2914 자기들만의 이사.... 2
[레벨:1]이상학
5879   2007-04-02
어제 저희집 102호가 이사를가는데 주인장은 검도하러 잠실에 가있고 부동산하고 임차인들끼를 북치고 장구치고 집에돌아와보니 교통정리 다되어있고 첨보는사람이 안냐세염?~!! 인사를하고 않그래도 정신이하나도 없었는데 더정신없어지...  
2913 11월 26일 일요일에 3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5882   2006-11-22
조은마로가 초단심사를 봅니다. 심사 잘 보라고 응원의 한마디 씩 해줍시다.~~~~  
2912 추석 잘 보내세요~ 2
이우영
5883   2006-10-03
안녕하세요~ 곧 한가위죠~ 맛난거 많이 드시구요.. 가족분들과 즐건 시간들 보내세요.. 감기도 조심하세요~ 즐건 연휴죠~~ .. 잼나게 보내세요~~ㅎㅎ  
2911 오월당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8
이우영
5886   2006-08-16
안녕하세요~ 이우영입니다.. 토요일 운동을 덕화원분들과 홍대에서 열심히 하고 놀러 갔다 왔지요~ ㅋㅋㅋ 이번주 오월당 가시죠~~ 총무님은 정신없이 바쁘실거고~~ 관원분들은 갈까 말까 생각 중일테고~~ 많이들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2910 참!! 4
[레벨:6]정민경
5886   2006-08-23
사진은 언제 올라옵니까~~ 어서어서 @.@ 보고싶슴다~~~ ㅠㅠ 원츄~ (-.-)b ㅎㅎㅎ  
2909 추석 잘 보내세요~~~~ 4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5887   2007-09-21
올해도 변함없이 추석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추석 전 계획했던 일 중 일본으로 검도수련을 가지 못 한 것이 좀 아쉽지만 오월당으로 검도수련회를 다녀온 것은 참으로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검우회 총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고...  
2908 맞는 이야기. 7 file
[레벨:6]정민경
5889   2007-03-22
ㅎㅎㅎ 그럴싸하죠? ㅎㅎ  
2907 안녕하세요~~
[레벨:1]이진형
5890   2006-08-18
안녕하세요. 다들 무더운 더위 속 에서 잘 지내시나요? 전 이것 저것 여러가지 머리 아픈 일들 때문에 한 동안 운동을 못 나갔네요. 다행이 지금 하나씩 해결 되고 있는 중이네요. 저도 이번주에 오월당도 가고 관장님 잔치...  
2906 [펌]-멜랑꼴리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5894   2005-08-02
도청X파일  
2905 저도 오늘 빠집니다.ㅜㅜ (2) 5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5896   2006-06-29
T.T 저 역시.. 오늘 출석을 못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오늘 나머지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직원과 함께.... T.T 흠~ 피곤합니다..  
2904 가만히 생각해보면...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896   2006-11-21
무슨일을 하던지 도움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으로 나눠지는거 같군요. 어렸을때 학교생활이나 집안생활, 사회생활, 도장생활까지... 이번에 시합나갔다가 문득 그런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창범씨나 효은씨, 응국씨...등등... 여러분들...  
2903 컴퓨터 질문. T.T 5 43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5906   2007-04-18
일터에서.. 공유기를 사용해 컴퓨터 2개를 사용하는데.... 한쪽 컴퓨터는 인터넷이 잘 되는데.. 다른 한쪽 컴퓨터는 인터넷 페이지 열려하면... 한. 엄~~~~~~~~청 느리고.. 2-3분 지나면... 페이지 열리던 중... 멈춰버리네요. 바이...  
2902 사람이 쉬지 않고 대략 2주일을 술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5
정재호
5907   2007-04-25
지난주 금요일 운동끝나고 샤워하고 나니 와이프가 파리바게뜨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얼릉 나오라 전화가 왔더라구요.그 전에 상학 형님이랑 샤워하면서 맥주한잔 하자고 이야기가 끝난상태였죠~~ㅋㅋ 여우같은 마누라가 분위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