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덕화원 놀러와서 가입하고 글한번 써보는 아라입니다 //
아니 저 기억 못하신다면  ㅜㅜㅜㅜ
어쩔수 없는거고요 ㅜㅜㅜ

음, 언젠간. 다시 나올게요 네?
기다려주시길 ㅎㅎ



요즘 회원님들 잘 계시나 모르겠네요~
이 살인더위에서 잘 살고 계십니까 ㅜㅜ
저는 더워서 녹아버렸습니다 ㅜㅜ 막 등에서 땀이 줄줄줄 주륵주륵 비오듯이 ㅜㅜ

미치겠습니다, 이 더위, 다음주 쯤이면 괜찮아지겠죠? ㅎㅎ

제가 저녁때쯤에 놀러와서 안녕하세요 하거든 저 아시는분들 반겨주세요 //
넵,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ㅎㅎ

나중에 뵈요~



p.s. 요새 회원님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 덕화원 번영입니다 // 음.. 모르는 얼굴들도 많지만 친해지고싶습니다// 저 곧 나갈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