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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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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81 분실물?? ㅎㅎ 3
[레벨:9]박효은
6155   2006-09-28
어제 운동 마치구~~ 부랴부랴~~ 나오는 바람에... 여자 탈의실... ㅎㅎ 바닦에... 저의 목걸이가... 떨어진것을 걍 나온거 같아요~ ㅎㅎ 가방에 넣었어야하는데~ 도복 갈아입구 바로 나갔는데 목걸이가... 그래서 다시 벗어서... 들...  
2880 무사히...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55   2006-12-26
지나갔습니다... 악몽같았던 그 시간들이...흐흐...^^ 자...연말연시 한번만 더 보내면 올해도 무시힙니다....^^  
2879 빠른머리 아이콘....은... 4
[레벨:5]김경훈
6156   2007-03-07
다이네믹하게... 계속 움직이는 아이콘인가여?? ㅋㅋ 계속 움직여야 빠른머린줄 알텐뎅..ㅋㅋ 건우행님.. 고민이시겄습니다... ㅋㅋ  
2878 추석 잘 보내세요~ 2
이우영
6157   2006-10-03
안녕하세요~ 곧 한가위죠~ 맛난거 많이 드시구요.. 가족분들과 즐건 시간들 보내세요.. 감기도 조심하세요~ 즐건 연휴죠~~ .. 잼나게 보내세요~~ㅎㅎ  
2877 10월 검우회 일자 조정 건의 2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57   2006-10-13
10월 28(토) ~ 29(일)일에 서울시 회장기 검도대회가 있습니다. 우리 덕화원도 출전하지요...^^ 덕화원 검우회가 일반적으로 그 달의 마지막 주 금요일에 있었던 바, 이번 검우회는 10/20(금)로 옮겼으면 합니다. 시합 전에 긴장도...  
2876 혹시... 9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57   2007-03-26
집에 못쓰는(안되는게 아니라 안쓰는^^) 이어폰이나 헤드폰 있으심 하나만 적선해 주십시요. 거뭐...그런걸 안쓰다 쓰려니 사기는 좀 아깝고, 없자니 불편하고 해서...^^ 아침에 출근해 사무실서 근무시간 전까지 짬을 내서 동영상 ...  
2875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57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874 존경합니다 10
[레벨:5]id: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57   2008-04-29
덕화원 호구 쓰시는 분들 다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잠시나마......전에 했던경험에 조금 거만한,,,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오늘 쓰고 짧은시간이나마 뛰어봤더니...제가 참 한심 스러웠습니다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닷.....  
2873 백곰 - 꽃을 살려라 2
[레벨:5]김경훈
6158   2007-03-07
백곰 - 꽃을 살려라 편  
2872 오랜만에 들어오네여 7 file
[레벨:1]열혈준한
6158   2007-10-08
힘든 시기도 지났는데...다시 나가야지..나가야지..하면서...계속 못나가고 있네여.. 아침.저녁으로 학원을 가서..시간이 안나네여..쿨럭... 시간 조정을 해서...더 이상 늦어지지 않게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여...전 벌써 종합...  
2871 현주와 통화를 하고나서... 3
[레벨:9]박효은
6158   2007-10-18
현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응 현자야 라고 제가 그랬죠... 한참 통화를 하고... 도장에서 보자는 인사를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현자... 맘에들어??? 현자??? 그랬죠... ㅋㅋㅋ 그러자... 현수.... 왈... " 아니... ...  
2870 앓던이가 빠졌습니다.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59   2006-09-29
월계동 세양청마루 아파트 101동 1407호. 뭐...술한잔 하면서, 아님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입에서 이건과 관련해 얘기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첨듣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암튼, 이집이 아주 악성 민원집이라 정말로 골치가 아팠...  
2869 사진.. 4
[레벨:9]박효은
6159   2007-03-19
지난번 강습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일반디카를 사용해본지 넘 오래되서.... 죄다 흔들리고 엉망이네요... 그래서 어쩔까 생각중에... 상학씨가 그래두 올려달라는 부탁이있어... 올려봅니다~~~ 즐감...  
2868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레벨:1]박종혁
6159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67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59   2007-08-27
지난 금요일에 부서 동료분들과 강원도 강릉을 다녀 왔습니다. 1차로 회먹고 술 마시고 하다가 바닷가에서 맥주 마셨는데요. 그분이 잠시 오셨다가 정신을 차리니 바닷물 속에 있더라고요. 근데 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핸드폰을 ...  
2866 비 조심하세요! 다들 우산은 챙기셨나요? 4
[레벨:6]정민경
6160   2006-08-25
뭔놈의 비가 이렇게 쏟아진답니까? 우산을 써도 우산이 뒤짚히겠어요 ㅠㅠ 갑자기 하늘이 열받았나봐요 ㅠㅠ 다들 비조심하시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셔요 ㅠ_ㅠ*  
2865 오랜만에...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60   2006-11-24
아침에 출근해 회사에서 글 남깁니다...^^ 아침마다 항시 회의가 있어서리 하루 시작부터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다는 말씀. 이쪽 구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 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는데 나름 재밌다는....  
2864 잃어버린 오광을 위하여... 7
[레벨:1]이상학
6160   2007-03-10
갑을 사용한지가 2년정도가 되어서인지 잔기스도있고해서 갑에 광좀내보려고 했다가 실패했습니다. 재질을 네이버로 살펴보니 갑을 가즉으로 코팅처리가 되어져있다고해서리 아무생각없이 고강도 광택재를 바른뒤 마른헝겁으로 닦아보았으...  
2863 오늘은.... 외식을.. ^.^* 7
[레벨:6]정민경
6161   2006-07-20
지금 제 컴터가 맛탱이가 갔는지 오류가 떴네용.. ㅠㅠ "검"사인 제가 "도"로 보이니 ㅠㅠ ㅋㅋㅋ 오늘은 외식을 합니다~ 물좋고 거의 1등급에 가까운... 소갈비 먹으러 히히히히!~~ 조금 떨어진 곳에 가게 되어서 도장에 출석부...  
2862 아싸~~~ 9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61   2006-08-21
근무시간중 농땡이~~^^ 몰래몰래 들어와 글남기기... 넘 스릴있고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