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제목
글쓴이
2861 돌아왔습니다!!! 6
[레벨:6]정민경
6156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60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56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859 차를 바꾸었습니다. 5
이상학
6157   2006-09-26
애고~~ 기름값이 너무비싸서 감당이 않되서 저의 애마인 렉스턴을 결국은 포기하고 2000cc급으로 다시 내려왔습 니다. 차종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nf쏘나타구염 색상은 택시색상인 회색입니다. 내일 차가나오니깐드루 오늘은 잠못잘...  
2858 [펌]와탕카 - 프레데터 2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57   2006-11-14
출처 - 네이버  
2857 환상의 도미노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57   2007-03-07
멋지지 않습니까??  
2856 전세값이..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57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55 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4
[레벨:6]정민경
6157   2007-03-28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2854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레벨:1]박종혁
6157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53 비 조심하세요! 다들 우산은 챙기셨나요? 4
[레벨:6]정민경
6158   2006-08-25
뭔놈의 비가 이렇게 쏟아진답니까? 우산을 써도 우산이 뒤짚히겠어요 ㅠㅠ 갑자기 하늘이 열받았나봐요 ㅠㅠ 다들 비조심하시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셔요 ㅠ_ㅠ*  
2852 오랜만에...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58   2006-11-24
아침에 출근해 회사에서 글 남깁니다...^^ 아침마다 항시 회의가 있어서리 하루 시작부터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다는 말씀. 이쪽 구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 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는데 나름 재밌다는....  
2851 플로필 사진 바꿔 보았습니다~ 6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58   2007-04-02
음.... 잘생겼다!! 푸하하하하... 수금 때문에 하루 종일 머리 아프네요.. T.T  
2850 상황이...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58   2007-05-10
많이 안좋습니다. 건설경기가 워낙에 바닥을 해메다보니 상위 몇개 회사를 제외하곤 다들 힘듭니다. 너도 나도 감원에 구조조정에 사업축소에 난리도 아닙니다.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더 어려워질텐데 큰일입니다. 노통이...  
2849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레벨:4]부동심
6158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48 감사드립니다~~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58   2008-04-21
여러 덕화원님들의 축복에 힘입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물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찬씨의 극진한 보살핌과 배려속에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식에서 다들 활짝 웃으며 축하해 주셔서 ...  
2847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4
[레벨:6]정민경
6159   2006-07-13
2006.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 소년초단/초단/2단 *일 시 : 2006. 7. 30(일) 09 : 00 ~ 13 : 00 *2단 /14: 00 ~ 18 : 00 *소년초단.초단 *장 소 : 잠실체조관 -학과안내- 소년초단 - 1. 연격의 요령(방법)과 유의점. 초...  
2846 아싸~~~ 9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59   2006-08-21
근무시간중 농땡이~~^^ 몰래몰래 들어와 글남기기... 넘 스릴있고 재밌네...^^  
2845 훔... 손가락에 물집이...ㅡ.ㅡ; 8
[레벨:5]김경훈
6159   2006-09-05
여러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제 관장님께 2동작 머리치기를 배웠습니다. 3동작 머리치지와 손목치기를 수련할때는... 손엔 물집이 잡힐 생각 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제제 잘못된 무언가가 있었는지.. 2동작 머리치기를 하면서....  
2844 오늘은...승급심사 보는날... 3
[레벨:5]김경훈
6159   2006-09-29
오늘 저 승급심사 봅니다... ㅋㅋ 오호... 처음으로 보는 승급심사가.. 저를 긴장시키네요..크하하하.. 화이팅 해주세여...ㅋㅋ  
2843 여유있는... 3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59   2007-03-09
아침이 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부터 서류보며 바쁘게 보내지 않기로 다짐. 요샌 아침이면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도 읽고 남기는 여유를 부린다는 말씀...^^ 쉬지 않고 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니까요... 휴식과 여유를 취하면서...  
2842 시합후(안수진) 1
[레벨:0]안수진
6159   2007-12-28
시합이끝난후진짜어이가없었다. 계속뒤로도망다니며내가칠때되밧아쳐서짜증났었다. 다음부터거리를정확이확인하고덤벼들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