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덕화원소개
덕화원 위치
수련 시간
덕화원 사람들
공지사항
검도정보
검도정보
검도예법
검도장비
검도기술
본국검법
검도의 본
검도동영상
덕화원이야기
검우회전용
합동연무 홍익대
사진방
아이들사진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회원 가입
로그인
백곰 - 빙벽타기
김경훈
http://kumdoin.co.kr/zbxe/19931
2007.03.08
10:04:26 (*.253.17.38)
6089
백곰 시리즈 - 빙벽타기 편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3.08
13:27:41 (*.230.57.247)
정민경
어떤건 판도라에서 퍼오시고 어떤건 프리챌에서 퍼오시고.. ㅋㅋㅋ
백곰 이거 무슨 시리즈로 매일 올라오는건가봐용~ ㅎㅎ 아님말고~~
머야 결국 -_-;;;; 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61
금욜 아침.
2
이동국
6088
2007-03-16
무쟈게 맘이 한가로워 진다는.. 어차피 똑같은 일상이고 똑같이 힘든 하루지만 낼부터 쉴수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여유로워 집니다. 거참...불교에서 '고개만 돌리면 피안' 이라고 하더니만, 맘가짐 하나에 생활이 바뀌어 버릴수도 ...
2860
홈피 색깔이...
4
이동국
6088
2007-03-19
긴가 민가 했었는데, 아무래도 홈피 색깔이 조금 새롭게 단장을 한거 같네요? 거 위에 메인메뉴 소개하는 줄 색깔은 확실히 바뀐거 같고... 하여튼 그거 하나때문에 그런지 아님 다른게 더 있는지 조금은 변화가 온거 같은데....
2859
참!!
4
정민경
6089
2006-08-23
사진은 언제 올라옵니까~~ 어서어서 @.@ 보고싶슴다~~~ ㅠㅠ 원츄~ (-.-)b ㅎㅎㅎ
2858
여유있는...
3
이동국
6089
2007-03-09
아침이 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부터 서류보며 바쁘게 보내지 않기로 다짐. 요샌 아침이면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도 읽고 남기는 여유를 부린다는 말씀...^^ 쉬지 않고 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니까요... 휴식과 여유를 취하면서...
2857
오랜만에 들어오네여
7
열혈준한
6089
2007-10-08
힘든 시기도 지났는데...다시 나가야지..나가야지..하면서...계속 못나가고 있네여.. 아침.저녁으로 학원을 가서..시간이 안나네여..쿨럭... 시간 조정을 해서...더 이상 늦어지지 않게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여...전 벌써 종합...
백곰 - 빙벽타기
1
김경훈
6089
2007-03-08
백곰 시리즈 - 빙벽타기 편
2855
2008년 첫글입니다...^^
2
박응국
6090
2008-01-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제야의종 치기전에 신나게 스냅운동해서 배고프네요..^^; 밥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ㅡㅡㅡ^
2854
어젠..
이동국(소우아빠)
6091
2006-02-02
사람도 없고...축구보느라 안나온건지 연휴휴유증으로 안나온건지.. 오늘은 지대로 나올란가?
2853
빠른머리 아이콘....은...
4
김경훈
6091
2007-03-07
다이네믹하게... 계속 움직이는 아이콘인가여?? ㅋㅋ 계속 움직여야 빠른머린줄 알텐뎅..ㅋㅋ 건우행님.. 고민이시겄습니다... ㅋㅋ
2852
사진..
4
박효은
6091
2007-03-19
지난번 강습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일반디카를 사용해본지 넘 오래되서.... 죄다 흔들리고 엉망이네요... 그래서 어쩔까 생각중에... 상학씨가 그래두 올려달라는 부탁이있어... 올려봅니다~~~ 즐감...
2851
비가 오네요.
2
한창범
6092
2005-10-07
날씨가 제 목감기를 낫게 하려는지 비가 오네요. 비가 와서 습도가 올라가니까 목 아픈 것이 훨씬 덜 하네요. 이대로 주말을 잘 보내면 목감기가 다음 주면 완치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다시 기합 팍팍 넣어가면 열심히 검도 ...
2850
오월당 후기 남기다가...
7
정민경
6092
2006-08-20
너무 긴 장문을 남겼나봅니다..ㅠㅠ 시간초과로 로긴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되겠지 싶어서 그냥 복사 안해두고 로긴했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남기라는... 날벼락같은..ㅠㅠ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깨질듯한 머리를 부...
2849
신나는 하루하루~~~
5
이동국
6092
2006-11-29
요샌 도장엘 자주 나갈 수 있어서 아주 해피합니다. 물론 이런 기쁨이 얼마나 오래 갈진 모르겠지만서도...^^ 계속 열심히 도장엘 나가다보니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는것도 같고... 뭐, 아직도 앞이 제대로 안보이는 소경신세인건 ...
2848
4와 3.9
3
박종혁
6092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47
현주와 통화를 하고나서...
3
박효은
6092
2007-10-18
현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응 현자야 라고 제가 그랬죠... 한참 통화를 하고... 도장에서 보자는 인사를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현자... 맘에들어??? 현자??? 그랬죠... ㅋㅋㅋ 그러자... 현수.... 왈... " 아니... ...
2846
벌써 2008년 이군요..
6
34
김영찬
6092
2008-01-16
하하~ 벌써 2008년입니다. 한국을 떠난게 2006년이니까, 횟수로 3년인가요? 새해 복들 많이들 받고 계시지요? 1년 조금 넘는시간동안 별다른 일은 별루 없구, 그냥 이런 저런 다양한 생활의 변화만 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하여...
2845
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4
정민경
6093
2007-03-28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2844
앓던이가 빠졌습니다.
4
이동국
6094
2006-09-29
월계동 세양청마루 아파트 101동 1407호. 뭐...술한잔 하면서, 아님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입에서 이건과 관련해 얘기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첨듣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암튼, 이집이 아주 악성 민원집이라 정말로 골치가 아팠...
2843
마흔 즈음
4
108
조영재
6095
2007-11-26
마흔 즈음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
2842
오늘은.... 외식을.. ^.^*
7
정민경
6096
2006-07-20
지금 제 컴터가 맛탱이가 갔는지 오류가 떴네용.. ㅠㅠ "검"사인 제가 "도"로 보이니 ㅠㅠ ㅋㅋㅋ 오늘은 외식을 합니다~ 물좋고 거의 1등급에 가까운... 소갈비 먹으러 히히히히!~~ 조금 떨어진 곳에 가게 되어서 도장에 출석부...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백곰 이거 무슨 시리즈로 매일 올라오는건가봐용~ ㅎㅎ 아님말고~~
머야 결국 -_-;;;;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