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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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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송년회 즐거우셨습니까?
윤미
http://kumdoin.co.kr/zbxe/60654
2010.12.31
12:34:24 (*.32.39.14)
33606
송년회때 상영했던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간혹, 제가 빼먹거나, 사진이 부족하여... 모든 분들의 사진을 올려드리지 못함을 죄송합니다.
2011년 영상의 주인공이 되시려면! 열검 모드 하셔야 하는거 아시져? ^^
내년에는 조금 더 많은 이야기들로, 영상을 가득 채웠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10.12.31
13:34:30 (*.155.218.234)
박응국
영상 만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그것도 짧은 시간에 알찬 내용으로 ^^
즐거운 송년회였습니다!
2011.01.06
18:36:33 (*.122.38.131)
조재형
늦었지만.. 즐거웠습니다.. ^^
다음 송년회가.. 송년회 영상이 벌써 기대되는건 왜일까요. ㅋㅋ
2011.01.07
13:41:00 (*.116.172.89)
정군
회사 망년회만 아니였으면..윤미씨 편집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군요^^
2011.01.07
15:54:29 (*.56.71.235)
손현수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61
오늘은.... 외식을.. ^.^*
7
정민경
6132
2006-07-20
지금 제 컴터가 맛탱이가 갔는지 오류가 떴네용.. ㅠㅠ "검"사인 제가 "도"로 보이니 ㅠㅠ ㅋㅋㅋ 오늘은 외식을 합니다~ 물좋고 거의 1등급에 가까운... 소갈비 먹으러 히히히히!~~ 조금 떨어진 곳에 가게 되어서 도장에 출석부...
2860
아싸~~~
9
이동국
6132
2006-08-21
근무시간중 농땡이~~^^ 몰래몰래 들어와 글남기기... 넘 스릴있고 재밌네...^^
2859
오늘은...승급심사 보는날...
3
김경훈
6132
2006-09-29
오늘 저 승급심사 봅니다... ㅋㅋ 오호... 처음으로 보는 승급심사가.. 저를 긴장시키네요..크하하하.. 화이팅 해주세여...ㅋㅋ
2858
2급심사본날
1
박건희(거너&런처)
6133
2007-02-02
아이구!아프다 홍OO씨가나랑대련하는데 머리를꽝!때린다ㅠㅠㅠ 빠른머리500회치는것도이제는 괜찮다... 2급심사통과하면 좋겠다. 관장님 통과부탁!!!
2857
환상의 도미노
7
김건우
6133
2007-03-07
멋지지 않습니까??
2856
상황이...
4
이동국
6133
2007-05-10
많이 안좋습니다. 건설경기가 워낙에 바닥을 해메다보니 상위 몇개 회사를 제외하곤 다들 힘듭니다. 너도 나도 감원에 구조조정에 사업축소에 난리도 아닙니다.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더 어려워질텐데 큰일입니다. 노통이...
2855
돌아왔습니다!!!
6
정민경
6133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54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박종혁
6133
2008-05-06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근하여 이제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욱 잘 살께요 ~~~ ^^
2853
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4
정민경
6135
2007-03-28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2852
중간고사주간...
2
박효은
6135
2007-04-17
학생분들은 또다시 중간고사 주간이 돌아왔습니다~~ 도장이 썰렁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사 정리를 하고 컴터를 설치하고... 노트북을 연결하고 정리하고 강의록도보며 잠시 책을보니... 시간이 새벽3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요...
2851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김건우
6135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850
띠굴...띠굴...띠구르르~~
5
박효은
6136
2006-08-05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2849
여유있는...
3
이동국
6136
2007-03-09
아침이 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부터 서류보며 바쁘게 보내지 않기로 다짐. 요샌 아침이면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도 읽고 남기는 여유를 부린다는 말씀...^^ 쉬지 않고 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니까요... 휴식과 여유를 취하면서...
2848
신나는 하루하루~~~
5
이동국
6137
2006-11-29
요샌 도장엘 자주 나갈 수 있어서 아주 해피합니다. 물론 이런 기쁨이 얼마나 오래 갈진 모르겠지만서도...^^ 계속 열심히 도장엘 나가다보니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는것도 같고... 뭐, 아직도 앞이 제대로 안보이는 소경신세인건 ...
2847
백곰 - 빙벽타기
1
김경훈
6137
2007-03-08
백곰 시리즈 - 빙벽타기 편
2846
금욜 아침.
2
이동국
6137
2007-03-16
무쟈게 맘이 한가로워 진다는.. 어차피 똑같은 일상이고 똑같이 힘든 하루지만 낼부터 쉴수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여유로워 집니다. 거참...불교에서 '고개만 돌리면 피안' 이라고 하더니만, 맘가짐 하나에 생활이 바뀌어 버릴수도 ...
2845
4와 3.9
3
박종혁
6137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44
저 일본 갑니다
4
이승규
6138
2006-07-31
제가 8월4일에 일본에 가게 됬습니다 이유는 오랫동안 기원했던게 이루어졌습니다 가실분은 이모부와 사촌동생이랑 갑니다 갈곳은 오사카하고 교토에 갑니다 특히 오사카에 오사카성,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에 갈것이고 그외의 다...
2843
연말은 어찌들 보내셨는지...
2
손현수
6138
2007-01-01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다행스럽게.. 말일(31일)이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말일도.. 집에서.. 보낼 수 없기에!! 30일 폭음!!! 으로 인해... 31일은 계속... 잠만 잤습니다.. T.T 내년에는......
2842
백곰-무인도
2
김경훈
6138
2007-03-06
백곰시리즈 - 무인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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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짧은 시간에 알찬 내용으로 ^^
즐거운 송년회였습니다!